KPI뉴스 - 英 해리 왕손 부부, 6주간 공식 활동 중단…"언론 보도로 상처"

  • 맑음북부산26.7℃
  • 맑음순창군23.0℃
  • 구름많음안동22.0℃
  • 흐림이천18.3℃
  • 흐림서울20.9℃
  • 맑음진주23.5℃
  • 구름많음상주21.0℃
  • 구름많음백령도21.7℃
  • 흐림동해22.4℃
  • 구름많음성산26.6℃
  • 맑음남원24.1℃
  • 흐림북춘천18.3℃
  • 맑음고창24.1℃
  • 흐림울릉도23.3℃
  • 흐림인제17.0℃
  • 맑음장흥25.7℃
  • 맑음진도군25.7℃
  • 맑음밀양24.0℃
  • 맑음의성23.2℃
  • 맑음북창원25.5℃
  • 맑음거제25.3℃
  • 맑음금산23.3℃
  • 흐림북강릉21.3℃
  • 맑음경주시24.0℃
  • 맑음울산24.6℃
  • 구름많음장수21.4℃
  • 구름많음봉화21.7℃
  • 맑음남해22.7℃
  • 맑음의령군23.7℃
  • 맑음대구23.9℃
  • 맑음군산23.0℃
  • 흐림정선군15.8℃
  • 구름많음대전22.9℃
  • 맑음추풍령22.6℃
  • 흐림원주18.0℃
  • 구름많음문경22.6℃
  • 구름많음정읍24.1℃
  • 흐림속초23.1℃
  • 구름많음청주21.8℃
  • 맑음보성군25.5℃
  • 흐림태백20.1℃
  • 맑음목포25.2℃
  • 흐림수원20.5℃
  • 구름많음세종22.5℃
  • 맑음광주25.6℃
  • 맑음여수23.5℃
  • 맑음고산26.8℃
  • 맑음해남25.9℃
  • 흐림부여22.5℃
  • 맑음영광군23.2℃
  • 흐림영월18.3℃
  • 맑음전주25.8℃
  • 흐림동두천20.5℃
  • 구름많음거창22.7℃
  • 구름많음영주21.3℃
  • 맑음제주26.2℃
  • 맑음강진군26.1℃
  • 구름많음보령26.0℃
  • 구름많음서산24.2℃
  • 맑음완도26.7℃
  • 맑음임실23.2℃
  • 흐림강릉20.2℃
  • 흐림강화20.4℃
  • 구름많음서청주20.9℃
  • 흐림제천18.2℃
  • 맑음창원24.7℃
  • 흐림대관령13.5℃
  • 맑음흑산도25.2℃
  • 구름많음보은20.5℃
  • 흐림파주19.0℃
  • 맑음양산시26.8℃
  • 맑음통영25.5℃
  • 맑음청송군22.7℃
  • 흐림춘천18.5℃
  • 구름많음울진24.3℃
  • 맑음포항24.0℃
  • 맑음광양시25.8℃
  • 맑음부안23.8℃
  • 맑음영천23.1℃
  • 맑음김해시25.9℃
  • 맑음산청22.9℃
  • 맑음순천24.1℃
  • 맑음구미23.4℃
  • 구름많음영덕23.9℃
  • 구름많음고창군24.3℃
  • 맑음함양군23.7℃
  • 흐림인천21.9℃
  • 맑음서귀포28.0℃
  • 흐림철원18.4℃
  • 흐림충주19.4℃
  • 맑음합천23.2℃
  • 흐림양평17.7℃
  • 구름많음홍성23.9℃
  • 맑음부산27.4℃
  • 맑음고흥26.9℃
  • 흐림홍천15.9℃
  • 구름많음천안21.1℃

英 해리 왕손 부부, 6주간 공식 활동 중단…"언론 보도로 상처"

임혜련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10-21 15:07:22
"어머니 죽게 한 게임에 더는 당하지 않겠다" 해리 영국 왕손 부부가 최근 타블로이드 매체를 고소한 가운데 6주간 공식활동 중단을 알리며 언론 보도에 대한 중압감을 토로했다.

▲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해리 영국 왕손 부부는 왕식 일원으로서의 공식 임무를 중단하고 6주간 '가족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5월 아들 '아치'를 안고 런던 남쪽 윈저성에서 포토콜을 진행 중인 해리 왕손 부부 [AP 뉴시스]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서식스 공작 부부(해리 왕손 부부의 공식 직함)는 다음달부터 6주간 왕실 일원으로서 공식 임무를 중단하고 '가족 시간'을 가진다.

해리 왕손 부부는 이날 ITV로 방송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공적 임무의 부담감과 언론 보도로부터 입은 상처를 토로했다.

해리 왕자는 "이제 막 케이프타운(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돌아왔는데, 우리가 자리 잡기에 정말 멋진 곳 같더라"고 말했다.

그는 "외부의 비판을 고려하면 아프리카 정착이 가능하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가족이 주로 아프리카와 (자연환경 등의) 보존에 집중해서 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리 왕손 부부는 아프리카와와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해리 왕자는 청소년 시절부터 아프리카 대륙을 방문했으며 "두 번째 고향"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2006년 아프리카 레소토에서 자선단체 센테발레(Sentebale)를 설립했다.

메건 마클 왕자비는 국제구호단체인 월드비전의 홍보대사로 르완다를 방문해 깨끗한 물 보급 캠페인에 앞장선 바 있다.

이어 해리 왕자는 "카메라를 볼 때마다, 셔터 소리를 들을 때마다, 플래시를 볼 때마다 (중략) 상처는 더 깊이 곪는다"며 "어머니(고(故) 다이애나 비)를 죽음에 들게 한 게임에 더 이상 당하지 않겠다"고 했다.

메건 마클 왕자비 역시 "영국 친구들은 '해리 왕자는 좋은 사람일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결혼은 안했으면 좋겠다. 타블로이드 신문이 네 삶을 망가뜨릴 거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