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訪美 김동연, 애리조나주 케이티 홉스 주지사와 우호협약 체결

  • 맑음순창군10.1℃
  • 맑음울릉도17.5℃
  • 맑음인제11.4℃
  • 맑음보은9.4℃
  • 맑음청송군7.9℃
  • 맑음청주14.6℃
  • 구름많음함양군8.2℃
  • 맑음안동10.7℃
  • 맑음대관령3.6℃
  • 맑음영월9.5℃
  • 구름많음부안12.6℃
  • 맑음세종13.1℃
  • 맑음영덕13.5℃
  • 맑음양평12.5℃
  • 안개홍성13.3℃
  • 맑음정읍12.2℃
  • 박무대전13.1℃
  • 맑음김해시15.4℃
  • 맑음원주10.8℃
  • 맑음산청9.4℃
  • 구름많음고창12.8℃
  • 맑음구미11.2℃
  • 맑음이천10.2℃
  • 맑음영주8.9℃
  • 구름많음진도군16.9℃
  • 맑음금산9.3℃
  • 구름많음고창군11.6℃
  • 구름많음보령15.5℃
  • 구름많음성산22.8℃
  • 맑음통영17.3℃
  • 맑음속초14.7℃
  • 맑음동두천12.0℃
  • 맑음의령군8.8℃
  • 맑음북부산13.4℃
  • 구름많음장수7.0℃
  • 맑음동해12.6℃
  • 맑음춘천12.9℃
  • 흐림강진군13.3℃
  • 맑음추풍령10.5℃
  • 박무서울14.7℃
  • 맑음대구12.7℃
  • 구름많음남해14.8℃
  • 맑음봉화6.6℃
  • 흐림해남16.3℃
  • 맑음전주13.7℃
  • 맑음파주12.1℃
  • 구름많음여수18.7℃
  • 맑음영천10.7℃
  • 맑음경주시10.9℃
  • 흐림흑산도18.7℃
  • 맑음서청주10.0℃
  • 맑음서산15.1℃
  • 맑음제주21.1℃
  • 흐림장흥12.4℃
  • 맑음수원13.6℃
  • 맑음북창원15.1℃
  • 맑음군산16.8℃
  • 맑음제천8.1℃
  • 맑음강화13.0℃
  • 맑음홍천11.2℃
  • 맑음양산시13.9℃
  • 맑음포항15.7℃
  • 맑음충주11.6℃
  • 구름많음고산21.2℃
  • 흐림보성군12.8℃
  • 맑음울진13.1℃
  • 맑음북강릉13.1℃
  • 맑음강릉13.6℃
  • 구름많음광주15.1℃
  • 맑음철원10.7℃
  • 구름많음영광군13.3℃
  • 맑음상주10.5℃
  • 구름많음서귀포21.9℃
  • 맑음합천10.6℃
  • 구름많음광양시17.9℃
  • 맑음천안10.7℃
  • 맑음태백6.4℃
  • 구름많음임실8.8℃
  • 흐림북춘천12.8℃
  • 맑음거창8.2℃
  • 구름많음순천9.3℃
  • 구름많음완도16.4℃
  • 구름많음남원9.9℃
  • 박무인천16.9℃
  • 맑음목포16.8℃
  • 구름많음고흥14.8℃
  • 맑음부산18.1℃
  • 맑음울산15.8℃
  • 구름많음밀양11.7℃
  • 맑음진주9.2℃
  • 맑음정선군9.3℃
  • 구름많음거제14.6℃
  • 맑음문경10.5℃
  • 박무백령도15.6℃
  • 맑음의성9.3℃
  • 맑음창원16.4℃
  • 맑음부여14.3℃

訪美 김동연, 애리조나주 케이티 홉스 주지사와 우호협약 체결

김영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5-16 00:31:45
김동연 "태생부터 어울리는 파트너...경기-애리조나 라인 구축하자"
케이티 홉스 "서로의 장점 통해 서로에 도움이 되는 성과 낼 수 있다"

외자유치와 국제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북미를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지사가 반도체산업으로 유명한 애리조나주를 찾아 우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스콧츠데일시의 온세 본사를 방문해 한국에 추가 투자를 요청했다.

 

▲ 14일(현지시각) 열린 우호 협력 협약식에 참가한 경기도와 미 애리조나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김동연 지사는 현지 시각 14일 오후 애리조나주 피닉스시에 위치한 애리조나통상공사에서 케이티 홉스(Katie Hobbs) 주지사를 만나 우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애리조나주는 텍사스, 미시간, 캘리포니아에 이어 경기도와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미국 내 네 번째 주가 됐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와 애리조나는 태생부터 어울리는 파트너로 오늘 협약은 첨단산업, 기후변화 등 여러 분야에서 우리의 혁신동맹을 더 강화시킬 것"이라며 "첨단산업, 반도체, 배터리 분야에서 경기-애리조나 라인을 구축해 나가자. 경기-애리조나 라인은 우리의 공동번영과 오랜 파트너십의 출발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한국 기업의 애리조나 투자와 관련해 한국 전문 인력의 전문직 비자 취득이 어려운 사정을 설명하고, 한국인 전문직 비자 쿼터 증대를 위해 현재 미 의회에 계류 중인 한국 파트너 법안 통과에 홉스지사가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케이티 홉스(Katie Hobbs)는 "양 지역이 서로 비슷한 점이 많고, 서로의 장점을 통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배터리, 반도체, 자동차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협력, 연구개발(R&D) 협력, 혁신 공유를 통해 양 지역 경제에 기여하고, 인재를 양성하며,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지역은 기업교류, 스타트업, IT, 첨단산업(전기차, 배터리, 반도체 등), 청년, 문화·체육, 기후위기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 경기도 대표단(오른쪽)과 온세미 관계자들이 한국 투자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경기도 제공]

 

교류협력의 첫 사례로 이날 경기도 수원에 있는 차세대융합기술원과 한양대는 애리조나주립대에 반도체 분야 국제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의향서(LOI)를 전달했다. 의향서는 반도체 분야 공동 연구개발 과제 발굴, 인프라 공동 활용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이에 애리조나주립대는 반도체 공동 연구개발 및 인력양성을 위한 구체적 실무 논의를 진행하자고 답해 앞으로 관련 연구가 진행될 전망이다. 애리조나주립대는 대학 내 세계 최고 수준급의 반도체 부설 연구소(AEP Core) 보유하고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미국 서남부 사막지대에 위치한 애리조나는 캘리포니아 실리콘 밸리를 연상시키는 실리콘 데저트(silicon desert)로 최근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곳이다. 애리조나주 피닉스, 투산, 글렌데일은 기술분야 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혁신클러스터로 반도체, 인공지능(AI), 정보기술(IT) 등 첨단산업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오후 1시(현지시각) 스콧츠데일시에 위치한 온세미 본사를 방문해 하싼 엘 코우리(Hassane El-Khoury) 온세미 회장, 왕웨이청 최고운영책인자(COO), 등을 만나 경기도 중소기업과의 상호협력과 추가 투자를 요청했다.

 

지난 3월 20일 자 뉴욕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온세미는 20억 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를 검토 중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비메모리 분야 온세미의 추가 투자를 경기도에 유치하기 위해 이날 본사를 찾았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