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고흥군, 귀농·귀촌 1504명 달해…고향 출신 절반 이상

  • 맑음순창군15.5℃
  • 맑음속초17.3℃
  • 맑음대관령10.3℃
  • 구름많음고창군16.9℃
  • 구름많음금산16.1℃
  • 흐림울진18.0℃
  • 구름많음임실15.7℃
  • 맑음북부산14.9℃
  • 맑음천안14.7℃
  • 구름많음인천16.3℃
  • 흐림정읍16.9℃
  • 맑음북강릉17.0℃
  • 구름많음철원13.2℃
  • 구름많음영천14.1℃
  • 맑음보성군16.5℃
  • 맑음이천12.8℃
  • 맑음진주11.3℃
  • 맑음파주9.9℃
  • 구름많음원주14.6℃
  • 맑음세종14.9℃
  • 구름많음고창16.8℃
  • 맑음거제16.5℃
  • 구름많음남원14.6℃
  • 구름많음서울14.9℃
  • 맑음흑산도18.5℃
  • 흐림함양군13.4℃
  • 구름많음성산20.1℃
  • 맑음보은14.7℃
  • 맑음장흥13.9℃
  • 맑음울릉도20.3℃
  • 맑음강화14.8℃
  • 맑음서귀포20.2℃
  • 맑음포항17.5℃
  • 맑음청주16.7℃
  • 구름많음홍성16.5℃
  • 구름많음서산15.1℃
  • 흐림백령도15.5℃
  • 구름많음영덕17.5℃
  • 맑음부산18.9℃
  • 흐림상주16.7℃
  • 구름많음전주16.9℃
  • 흐림구미17.5℃
  • 맑음춘천14.4℃
  • 맑음양평13.8℃
  • 흐림추풍령15.5℃
  • 구름많음부안17.5℃
  • 구름많음목포18.9℃
  • 맑음양산시16.6℃
  • 구름많음산청15.8℃
  • 구름많음의성14.1℃
  • 맑음고산20.7℃
  • 흐림정선군15.0℃
  • 구름많음충주15.6℃
  • 구름많음영광군17.6℃
  • 흐림제천13.8℃
  • 구름많음대구16.7℃
  • 맑음북춘천12.6℃
  • 맑음광양시17.2℃
  • 구름많음대전16.3℃
  • 맑음북창원16.7℃
  • 흐림장수14.9℃
  • 맑음완도18.8℃
  • 구름많음동해18.4℃
  • 흐림광주17.5℃
  • 맑음남해18.3℃
  • 흐림수원15.1℃
  • 구름많음강진군18.7℃
  • 맑음고흥16.1℃
  • 맑음밀양14.1℃
  • 맑음부여13.7℃
  • 구름많음보령16.6℃
  • 맑음창원16.8℃
  • 흐림봉화13.5℃
  • 구름많음해남18.2℃
  • 맑음서청주14.7℃
  • 구름많음동두천12.5℃
  • 구름많음경주시12.7℃
  • 흐림거창12.3℃
  • 맑음김해시16.7℃
  • 맑음의령군12.7℃
  • 맑음통영16.8℃
  • 맑음진도군18.7℃
  • 맑음울산14.9℃
  • 맑음순천15.2℃
  • 구름많음영주15.7℃
  • 흐림태백13.3℃
  • 맑음강릉17.5℃
  • 맑음합천13.4℃
  • 구름많음안동15.3℃
  • 흐림제주21.2℃
  • 맑음군산16.5℃
  • 맑음문경15.9℃
  • 맑음여수18.4℃
  • 맑음인제12.2℃
  • 흐림청송군12.1℃
  • 흐림영월15.2℃
  • 구름많음홍천12.4℃

고흥군, 귀농·귀촌 1504명 달해…고향 출신 절반 이상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12-14 22:18:08
10년 후 고흥인구 10만 기반 구축 위한 정책자료 활용

전남 고흥군이 지난 7월 3일~20일까지 제1회 고흥군 귀농귀촌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 제1회 고흥군 귀농귀촌 실태조사 결과 [고흥군 제공]

 

이번 조사는 귀농·귀촌 가구의 전입 전후 생활환경 변화 전반에 대한 파악을 위해 호남지방통계청과 협업해 처음 진행했으며,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고흥군으로 전입한 귀농귀촌 가구 내 가구주와 만 19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 결과 최근 3년 동안 고흥으로 귀농·귀촌해 살고 있는 주민은 1206가구, 만 19세 이상 귀농·귀촌인은 1504명이며, 이들 중 귀촌은 799가구 971명, 귀농은 407가구 533명으로 나타났다.

 

전입자 중 고흥군 출신이 58.7%로 타지역 출신 40.4%에 비해 많았고, 고흥군을 선택한 이유 역시 '고향이어서'가 귀촌인과 귀농인 각각 43.8%, 54.2%로 모두 가장 높았다.

 

전반적인 만족도에 대해서는 만족하는 비율이 38.5%로 불만족 비율 12.5%에 비해 3배 이상 높게 나왔으며, 지역에 대해 만족하는 이유로는 '자연환경, 경관'이 69.6%, 불만족하는 이유는 '생활편익시설'이 43.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귀농·귀촌인 가운데 92.3%는 현재 거주지에서 타지역으로 이주할 계획이 없다고 응답했으며, 이주계획이 있는 7.7%의 경우 '주택·택지·토지 구입문제' 21.8%, '생활시설 문제' 15.5%, '경제적인 문제' 14.9% 등인 것으로 드러났다.

 

귀농・귀촌인은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필요한 정책으로 '주택구입·임대자금 지원' 27.4%이 가장 높았고, '농지・주택・일자리 정보 제공' 17.8%, '귀농 귀촌 홍보' 13.9% 등을 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늘려야 할 공공서비스로 '건강관리 및 건강증진 서비스' 32% , '노인 돌봄 종합 서비스' 19.7% 순이었다.

 

고흥군은 "이번 조사로 인구 유입을 위한 경쟁력 제고와 귀농귀촌 가구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맞춤형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가 생산됐다"며, "이를 통해 10년 후 고흥인구 10만 기반 구축에 탄력을 받을 것이다"고 말했다.

 

조사 결과는 고흥군 대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