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트럼프, 美 공화 첫 경선서 압승…51% 득표하며 '대세' 입증

  • 흐림강화25.4℃
  • 구름많음남원29.6℃
  • 구름많음울진28.6℃
  • 흐림청주28.8℃
  • 구름많음고창군29.6℃
  • 흐림홍성29.4℃
  • 맑음양산시32.0℃
  • 맑음제주31.7℃
  • 흐림제천26.1℃
  • 구름많음동해28.8℃
  • 구름많음고산28.0℃
  • 맑음강진군30.2℃
  • 맑음목포29.4℃
  • 구름많음백령도21.7℃
  • 구름많음천안28.3℃
  • 구름많음파주25.6℃
  • 맑음울산32.0℃
  • 흐림임실27.7℃
  • 구름많음순창군29.2℃
  • 구름많음부여29.3℃
  • 흐림군산29.5℃
  • 구름많음영주28.8℃
  • 구름많음봉화26.4℃
  • 흐림이천26.2℃
  • 맑음울릉도28.9℃
  • 맑음북부산31.9℃
  • 구름많음고창29.6℃
  • 맑음통영27.3℃
  • 흐림영월27.4℃
  • 구름많음함양군30.9℃
  • 맑음구미30.3℃
  • 구름많음전주29.7℃
  • 흐림정선군29.3℃
  • 맑음해남29.6℃
  • 구름많음추풍령27.0℃
  • 구름많음충주28.3℃
  • 맑음합천31.5℃
  • 맑음영덕32.2℃
  • 구름많음태백27.9℃
  • 구름많음보은27.2℃
  • 맑음남해29.6℃
  • 구름많음세종28.2℃
  • 흐림장수27.5℃
  • 맑음광양시30.7℃
  • 구름많음영광군28.9℃
  • 구름많음정읍28.9℃
  • 맑음포항32.5℃
  • 구름많음서귀포30.6℃
  • 흐림원주26.5℃
  • 맑음의령군32.1℃
  • 비수원25.5℃
  • 구름많음밀양31.9℃
  • 맑음거창30.7℃
  • 맑음여수28.9℃
  • 구름많음순천28.6℃
  • 구름많음동두천28.0℃
  • 구름많음의성31.4℃
  • 구름많음북춘천27.9℃
  • 구름많음상주30.0℃
  • 맑음북창원32.5℃
  • 흐림보령28.8℃
  • 구름많음산청31.4℃
  • 맑음고흥31.1℃
  • 맑음완도32.0℃
  • 구름많음안동29.3℃
  • 맑음대구31.6℃
  • 흐림홍천26.6℃
  • 구름많음대전28.4℃
  • 맑음성산29.5℃
  • 구름많음광주29.5℃
  • 맑음경주시33.0℃
  • 맑음보성군30.5℃
  • 비인천25.3℃
  • 구름많음진도군28.2℃
  • 흐림서청주27.8℃
  • 맑음청송군31.3℃
  • 구름많음대관령25.5℃
  • 구름많음문경28.3℃
  • 구름많음철원26.8℃
  • 구름많음흑산도26.9℃
  • 구름많음인제27.4℃
  • 구름많음부안28.9℃
  • 흐림양평25.2℃
  • 구름많음북강릉29.1℃
  • 맑음장흥29.6℃
  • 맑음부산30.6℃
  • 구름많음창원29.8℃
  • 구름많음금산28.3℃
  • 맑음김해시31.7℃
  • 구름많음춘천27.8℃
  • 흐림서울25.8℃
  • 맑음진주31.2℃
  • 맑음거제28.4℃
  • 흐림서산26.3℃
  • 구름많음속초28.8℃
  • 구름많음강릉30.7℃
  • 맑음영천30.8℃

트럼프, 美 공화 첫 경선서 압승…51% 득표하며 '대세' 입증

정현환
기사승인 : 2024-01-16 21:11:58
아이오와주 코커스에서 초반 기선 제압
바이든 대통령과 재대결 가능성 높아져
론 디샌티스 2위, 니키 헤일리 3위 득표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화당 첫 경선인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 대회)에서 절반 이상의 득표율로 압승했다.

15일(현지시간) 트럼프 전 대통령은 강성 보수 백인들의 지지에 힘입어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와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 등 경쟁 후보를 큰 표차로 따돌리며 대세를 굳혔다.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아이오와주에서 열린 공화당 코커스(전당대회)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주먹을 쥐고 있다. [AP 뉴시스]

 

미 중부에 위치한 아이오와는 작은 주지만 11월 5일 치러질 미국 대선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승패의 의미가 남다르다. 트럼프가 초반 기세를 이어가면 조 바이든 대통령과의 재대결 가능성도 높아진다.

 

이날 공화당과 CNN, AP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득표율 51%를 기록하며 아이오와주에 배정된 공화당 대의원 40명 중 20명을 확보했다.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21.2%로 2위,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는 19.1%로 3위를 차지했다. 두 후보는 이번 선거 득표율에 따라 각각 8명과 7명의 대의원을 얻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경선에서 승리한 뒤 바이든 대통령을 향해 "역대 최악의 대통령"이라며 "나라를 파괴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바이든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트럼프를 염두에 둔 글을 올리고 "그는 현시점에서 공화당의 확실한 선두 주자"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중요한 점은 이 선거는 항상 당신과 나와 극우 공화당 '마가' (MAGA, Make America Great Again,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트럼프 전 대통령 선거 구호) 세력과의 대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화당은 오는 7월 위스콘신주 밀워키 전당대회에서 대선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현환
정현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