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포스코에어솔루션, 희귀가스 공장 준공…반도체 수요 52% 공급

  • 구름많음울릉도21.5℃
  • 맑음광주22.7℃
  • 흐림전주23.0℃
  • 흐림충주22.6℃
  • 구름많음홍천25.2℃
  • 구름많음목포22.0℃
  • 맑음완도21.1℃
  • 맑음진도군21.8℃
  • 흐림울산22.3℃
  • 맑음고창23.1℃
  • 흐림문경20.8℃
  • 맑음파주24.6℃
  • 구름많음경주시23.7℃
  • 흐림서청주22.0℃
  • 구름많음거창23.0℃
  • 흐림여수21.8℃
  • 구름많음백령도21.5℃
  • 흐림보은21.4℃
  • 흐림강릉23.7℃
  • 맑음거제22.6℃
  • 맑음서산22.5℃
  • 맑음인제22.5℃
  • 구름많음장수20.9℃
  • 구름많음고산21.4℃
  • 흐림구미23.9℃
  • 흐림대구26.4℃
  • 흐림의성22.6℃
  • 맑음수원23.2℃
  • 맑음동두천26.0℃
  • 흐림정선군23.6℃
  • 맑음홍성22.0℃
  • 맑음함양군22.8℃
  • 천둥번개안동22.0℃
  • 맑음속초21.3℃
  • 흐림영주21.0℃
  • 맑음의령군23.9℃
  • 맑음서울24.9℃
  • 맑음순창군24.1℃
  • 흐림추풍령21.1℃
  • 흐림울진21.4℃
  • 맑음고창군23.5℃
  • 구름많음이천25.2℃
  • 구름많음세종21.7℃
  • 흐림부여21.5℃
  • 맑음성산21.7℃
  • 흐림남해22.1℃
  • 흐림영덕21.8℃
  • 흐림상주22.1℃
  • 흐림제천21.9℃
  • 흐림보령21.9℃
  • 구름많음강화21.9℃
  • 맑음통영21.9℃
  • 구름많음군산21.8℃
  • 구름많음영천25.7℃
  • 흐림광양시22.1℃
  • 구름많음대관령19.5℃
  • 구름많음강진군21.7℃
  • 구름많음밀양25.0℃
  • 맑음북부산23.3℃
  • 맑음해남21.9℃
  • 맑음창원22.2℃
  • 맑음장흥21.4℃
  • 구름많음고흥21.4℃
  • 흐림서귀포22.1℃
  • 맑음양평26.6℃
  • 흐림영월21.1℃
  • 안개흑산도18.5℃
  • 구름많음임실21.8℃
  • 구름많음천안21.9℃
  • 구름많음북강릉22.0℃
  • 맑음인천22.5℃
  • 맑음합천24.2℃
  • 흐림태백21.1℃
  • 맑음부산22.7℃
  • 맑음제주23.3℃
  • 맑음북춘천25.1℃
  • 맑음산청23.8℃
  • 맑음진주22.2℃
  • 흐림금산21.3℃
  • 흐림청주23.3℃
  • 흐림청송군21.4℃
  • 맑음양산시23.9℃
  • 맑음보성군21.4℃
  • 흐림남원24.0℃
  • 흐림동해22.8℃
  • 구름많음원주25.6℃
  • 맑음김해시22.8℃
  • 구름많음부안22.6℃
  • 구름많음대전22.3℃
  • 구름많음철원24.4℃
  • 흐림포항25.0℃
  • 흐림봉화20.9℃
  • 맑음영광군23.5℃
  • 맑음춘천25.9℃
  • 흐림순천20.0℃
  • 맑음정읍22.9℃
  • 맑음북창원23.6℃

포스코에어솔루션, 희귀가스 공장 준공…반도체 수요 52% 공급

유충현 기자
기사승인 : 2026-06-17 20:37:34

포스코그룹 산업가스 전문회사 포스코에어솔루션은 광양제철소 동호안 부지에 고순도 희귀가스 생산공장을 준공했다고 17일 밝혔다.

 

▲ 17일 포스코에어솔루션 희귀가스 생산공장 준공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이번에 준공된 공장은 연산 13만 노말입방미터(Nm³) 규모다. 국내 반도체 시장 전체 희귀가스 수요의 약 52%를 공급할 수 있다. 

 

포스코 제철소 산소공장에서 추출한 원료가스를 정제해 제논(Xe)·크립톤(Kr)·네온(Ne)을 생산한다. 반도체 노광·식각 공정을 비롯해 우주항공·의료 등 첨단 산업에 쓰이는 핵심 소재다.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던 품목을 국산화할 수 있게 됐다. 

 

포스코그룹은 2021년 희귀가스 관련 신사업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2023년 산업가스사업부로 확대 개편하며 시장 진출을 준비해 왔다. 포스코그룹은 이번 준공을 계기로 철강 사업과 연계한 특수가스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다.

 

장인화 회장은 "첨단 산업의 필수 소재를 우리 기술로 직접 생산해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공급망 안보를 지키는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