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이광일 전남도의원,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 실효성 확보" 전남도에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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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일 전남도의원,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 실효성 확보" 전남도에 요구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11-09 20:22:20
"사업장 점검과 부정수급 모니터링 강화로 청년 피해받지 않도록 힘써달라" 당부
전북 사례 언급하며 전남도에 대책 마련 제안

전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과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 등의 파행적 운영과 관련해 전라남도의 내실 있는 사업추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의회에서 터져나왔다.

 

▲ 전라남도의회 이광일(더불어민주당, 여수1) 의원

 

전라남도의회 이광일(더불어민주당, 여수1) 의원은 지난 8일 2023년도 전남테크노파크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2022년 기준 전라북도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과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취업한 청년 과반 이상이 중도에 퇴사한 일들이 발생해 파행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 중도 퇴사는 물론 규정을 악용해 부정수급을 한 기업도 다수 적발됨에 따라 정책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 의원은 “전북도의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에도 불구하고 전북 청년 실업률은 계속 증가하고 있는 데다, 청년 대거 퇴사와 기업의 부정수급 문제가 붉어지면서 정책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 바 있다”고 강조했다.

 

또 “전라남도도 국비지원 사업인 지역기업-청년 희망이음사업, 지역특화산업 맞춤 청년 일자리 사업, 탄소중립 스마트그린 프로젝트 등 청년의 지역정착 유도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는 만큼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어 “기업의 사업장 점검과 부정수급 모니터링 강화로 실제 도움이 절실한 청년들이 피해받지 않도록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오익현 전남테크노파크원장은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은 전남테크노파크의 가장 중요한 사업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중도퇴사와 부정수급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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