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LS전선아시아, 페트로베트남그룹과 해저사업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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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 페트로베트남그룹과 해저사업 맞손

김윤경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10-12 18:57:44
페트로베트남 자회사 PTSC와 사업 기회 발굴 협력
30년간의 경험·역량으로 해저케이블 시장 선점 추진

LS전선아시아가 베트남 해저사업 진출을 위해 베트남 국영 석유 가스 기업 페트로베트남 (PetroVietnam)그룹과 손을 잡는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PTSC(PetroVietnam Technical Services Corporation)사와 해저케이블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 이상호 LS전선아시아 대표(왼쪽)와 르 만 쿠옹(Le manh Cuong) PTSC 사장이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LS전선 제공]

 

PTSC는 페트로베트남의 자회사로 석유, 가스, 에너지 분야에서 채굴, 항만, 풍력발전 시설의 설치, 운영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양사는 베트남을 시작으로 아세안 국가에 대한 해저사업 기회를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베트남은 2030년까지 약 6GW의 해상풍력단지 건설을 추진 중이다.


양사는 아세안 국가간 전력망을 연결하는 수요가 늘고 PTSC가 베트남과 싱가포르간 해저 케이블 건설 등을 추진 중이라 사업을 주변 아세안 국가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S전선아시아 관계자는 “이번 MOU는 30년간의 현지 사업 경험과 역량을 토대로, 해저케이블 시장의 선점을 추진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LS전선은 최근 LS마린솔루션이 대만 진출 계획을 발표하는 등 자회사의 해외 진출을 통해 해저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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