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살 빼려다 암 걸리겠네"'...해외직구 위해식품 42개 적발

  • 흐림의령군16.9℃
  • 흐림서산19.8℃
  • 흐림울진18.1℃
  • 흐림산청15.7℃
  • 흐림울릉도20.1℃
  • 흐림천안22.2℃
  • 흐림순창군16.2℃
  • 흐림보은17.3℃
  • 비서귀포21.0℃
  • 흐림대구17.3℃
  • 흐림동두천18.7℃
  • 흐림제천19.0℃
  • 흐림북강릉17.8℃
  • 흐림고산20.8℃
  • 흐림영월19.0℃
  • 흐림속초16.7℃
  • 흐림동해19.2℃
  • 흐림광주18.6℃
  • 흐림세종19.7℃
  • 흐림영천16.8℃
  • 흐림울산18.7℃
  • 흐림태백14.4℃
  • 흐림북부산19.1℃
  • 비서울21.0℃
  • 흐림성산19.7℃
  • 흐림청주22.4℃
  • 흐림의성16.0℃
  • 흐림파주17.8℃
  • 흐림이천19.2℃
  • 흐림고창18.6℃
  • 흐림춘천18.5℃
  • 흐림남해17.5℃
  • 흐림김해시17.7℃
  • 흐림문경15.2℃
  • 흐림추풍령15.6℃
  • 흐림전주18.6℃
  • 흐림정선군16.7℃
  • 흐림양산시19.9℃
  • 흐림보성군18.0℃
  • 비안동16.3℃
  • 흐림대관령13.7℃
  • 흐림청송군15.5℃
  • 흐림통영17.2℃
  • 흐림영광군18.2℃
  • 흐림북춘천18.2℃
  • 흐림함양군15.8℃
  • 비포항18.6℃
  • 흐림원주20.7℃
  • 흐림완도18.0℃
  • 흐림강화19.6℃
  • 흐림남원15.9℃
  • 비여수17.3℃
  • 비백령도18.1℃
  • 흐림부안17.4℃
  • 흐림보령18.5℃
  • 흐림순천16.6℃
  • 흐림임실15.9℃
  • 흐림부여17.5℃
  • 흐림진도군18.8℃
  • 흐림진주16.9℃
  • 흐림군산18.6℃
  • 흐림인제17.8℃
  • 비홍성19.5℃
  • 흐림거창15.5℃
  • 흐림고흥17.7℃
  • 흐림정읍18.3℃
  • 흐림북창원18.2℃
  • 비목포19.2℃
  • 흐림강릉20.0℃
  • 흐림홍천19.6℃
  • 흐림수원20.6℃
  • 흐림장흥18.0℃
  • 흐림거제17.5℃
  • 흐림대전20.8℃
  • 흐림경주시18.3℃
  • 흐림밀양17.2℃
  • 흐림해남18.9℃
  • 흐림서청주21.7℃
  • 흐림철원18.1℃
  • 흐림장수14.8℃
  • 흐림고창군17.7℃
  • 비인천21.0℃
  • 흐림영덕18.4℃
  • 흐림충주21.2℃
  • 흐림양평19.8℃
  • 흐림강진군18.1℃
  • 흐림제주22.1℃
  • 흐림봉화16.1℃
  • 흐림금산17.9℃
  • 흐림영주16.9℃
  • 비부산19.1℃
  • 비창원18.0℃
  • 흐림상주16.8℃
  • 흐림구미17.9℃
  • 비흑산도15.8℃
  • 흐림광양시17.1℃
  • 흐림합천17.0℃

"살 빼려다 암 걸리겠네"'...해외직구 위해식품 42개 적발

박상준
기사승인 : 2024-08-09 16:59:34
다이어트 식품 원료에 발암물질 함유, 자살행동 등 부작용 유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아마존·이베이 등 국내외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하는 직구식품 중 소비자 관심품목 100개에 대해 기획검사를 실시해 42개 제품에서 국내 반입대상 위해성분이 확인됐다고 9일 밝혔다.

 

▲청주 오송 식품의약품안전처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특히 체중감량 효과 표방제품 중에서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전문의약품성분 '부프로피온'이 확인돼 국내 반입 차단 대상 원료, 성분으로 새롭게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체지방 분해, 감소에 효능이 없고 설사, 구토, 복통을 유발하는 '센노사이드'와 발암가능 물질인 '페놀프탈레인'도 많이 확인됐다.

 

특히 이번에 새로이 확인된 '부프로피온'은 항우울제 및 금연보조제로 사용하는 전문의약품으로 수면장애, 두통, 조증, 체중 및 식욕감소, 발작, 자살행동이 나타나는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이밖에 근육 강화 효과표방제품에서 주로 확인되는 음양곽과 디하이드로안드로스테론 등은 현기증, 구토, 두통 등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식약처는 "위해성분이 확인된 제품에 대해 관세청에 통관보류를 요청하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온라인 판매사이트 접속차단을 요청하는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국내 반입, 판매되지 않도록 신속히 조치했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