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류현진, 기자들이 뽑은 가장 유력한 사이영상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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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기자들이 뽑은 가장 유력한 사이영상 후보

장기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6-25 16:50:39
1순위 35표 중 27표 획득…경쟁자 압도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성적을 보이고 있는 LA 다저스의 류현진(32)이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 후보 1순위로 선정됐다.


▲ 류현진이 야구 전문 기자들에 의해 올해의 가장 유력한 사이영상 수상 후보로 선정됐다. 사진은 지난 22일 콜로라도와의 경기에 등판해 역투하고 있는 류현진. [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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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은 메이저리그 담당 기자 35명이 뽑은 사이영상 후보를 공개했다.

기자들은 각 리그 3순위까지 투표하고 1위에 5점, 2위에 3점, 3위에 1점을 부여했다.

투표 결과 류현진은 1순위 35표 중 27표를 받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 1위에 올랐다.

시즌 개막 초기 경이적인 승률과 자책점을 기록할 때까지만 해도 '반짝 호투'가 아닌가 하는 의문이 제기됐지만, 이번 야구 전문기자들의 투표로 류현진이 말 그대로 리그 최정상급 투수임이 증명된 셈이다.


한편 9승 달승 이후 아홉수에 시달리며 3번의 등판에서 승수를 추가하지 못한 류현진은 오는 29일(한국시간) 투수들의 무덤으로 불리는 콜로라도 홈구장 쿠어스필드에서 네 번째로 두 자릿수 승리에 도전한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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