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5524억원 투입 생태탐방로 등 23개 사업 목표 세워
충남도가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타재)에서 고배를 마신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에 5524억 원을 투입해 더 큰 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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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위치도.[충남도 제공] |
세계 5대 갯벌인 서남해안 갯벌에 속하며 국내 최초·최대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을 자연과 인간, 바다와 생명이 어우러진 명품 생태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것이 도의 계획이다. 세부 사업으로 가로림만보전센터 건립, 서해갯벌생태공원 조성, 점박이물범관찰관 조성, 생태탐방로 및 뱃길 조성 등으로 투입 사업비는 총 1236억 원이다.
충남도는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을 위해 전방위 활동을 펴왔으며 2022년 12월 국가사업화 추진 근거 마련 등을 위해 '해양생태계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주도적으로 개정했다.
김 지사는 가로림만이 대한민국 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집중하고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에 대한 더 큰 그림을 그리겠다는 뜻도 내놨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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