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승객 183명 태운 진에어 회항 소동…"엔진 쪽 폭발음"

  • 비북춘천17.6℃
  • 흐림임실19.2℃
  • 흐림영덕18.8℃
  • 흐림강화15.1℃
  • 흐림천안17.2℃
  • 흐림파주14.8℃
  • 구름많음장흥22.4℃
  • 흐림남해19.9℃
  • 흐림밀양20.1℃
  • 비울릉도20.4℃
  • 흐림청송군17.3℃
  • 흐림강릉18.9℃
  • 흐림군산17.5℃
  • 구름많음보성군21.0℃
  • 흐림산청19.4℃
  • 흐림의령군18.6℃
  • 흐림북창원22.0℃
  • 흐림울진18.4℃
  • 흐림대관령14.6℃
  • 흐림북강릉18.5℃
  • 흐림추풍령18.2℃
  • 흐림서산14.7℃
  • 구름많음고흥21.1℃
  • 구름많음강진군22.3℃
  • 흐림창원22.4℃
  • 비여수21.1℃
  • 구름많음장수20.4℃
  • 흐림고창군19.3℃
  • 흐림춘천17.9℃
  • 구름많음순천18.8℃
  • 비인천14.9℃
  • 흐림문경17.5℃
  • 흐림보령16.1℃
  • 흐림인제17.3℃
  • 구름많음서귀포23.8℃
  • 구름많음영광군19.1℃
  • 흐림부여17.5℃
  • 흐림영주16.7℃
  • 흐림남원20.3℃
  • 구름많음거창17.8℃
  • 구름많음함양군18.5℃
  • 구름많음포항21.2℃
  • 흐림홍천17.9℃
  • 흐림통영21.6℃
  • 흐림양산시22.4℃
  • 흐림거제21.7℃
  • 비안동18.1℃
  • 구름많음해남22.8℃
  • 구름많음울산21.4℃
  • 구름많음경주시19.7℃
  • 흐림고창19.3℃
  • 흐림북부산23.0℃
  • 흐림동두천15.6℃
  • 흐림보은17.6℃
  • 구름많음구미20.9℃
  • 흐림진주18.3℃
  • 흐림봉화16.8℃
  • 흐림전주18.7℃
  • 구름많음광양시20.6℃
  • 구름많음백령도18.3℃
  • 비부산22.7℃
  • 흐림금산18.2℃
  • 흐림양평17.9℃
  • 흐림순창군19.0℃
  • 흐림서청주17.2℃
  • 흐림의성19.0℃
  • 비홍성15.4℃
  • 구름많음흑산도19.4℃
  • 맑음고산22.5℃
  • 흐림이천18.0℃
  • 흐림수원14.9℃
  • 흐림동해18.0℃
  • 비청주18.1℃
  • 흐림태백15.0℃
  • 흐림세종17.4℃
  • 흐림영천20.3℃
  • 흐림김해시21.9℃
  • 흐림제천16.5℃
  • 흐림정읍18.6℃
  • 비서울15.3℃
  • 흐림합천18.6℃
  • 비제주23.5℃
  • 흐림상주18.3℃
  • 흐림철원16.4℃
  • 흐림충주17.3℃
  • 맑음성산23.3℃
  • 구름많음완도22.6℃
  • 흐림영월16.8℃
  • 흐림정선군16.6℃
  • 흐림부안18.2℃
  • 흐림광주21.9℃
  • 흐림목포21.3℃
  • 흐림대구20.1℃
  • 비대전17.8℃
  • 흐림속초19.2℃
  • 맑음진도군22.1℃
  • 흐림원주17.7℃

승객 183명 태운 진에어 회항 소동…"엔진 쪽 폭발음"

최재호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2-25 17:09:58
최근 1주일 사이 3번째 기체 결함으로 승객들 불안감

최근 일주일 사이 부산을 오가는 진에어 항공기에서 기체 결함이 잇따라 발생, 우려를 낳고 있다. 지난달 28일 이륙을 앞둔 에어부산 BX391편에서 불이 난 바 있어, 저가항공사(LCC) 비행기 이용객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는 양상이다.

 

▲ 진에어 항공기 [진에어 제공]

 

25일 아침 8시 김포공항을 이륙, 일본 오키나와 나하공항으로 향하던 진에어 LJ371 항공편이 이륙 후 거제도 상공에서 기체를 돌려 김해공항에 비상 착륙했다. 이륙 직후 엔진에서 이상 소음이 감지되면서, 회항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항공기는 착륙 무게 제한으로 연료를 소모하기 위해 상공에서 1시간 20분가량 지체한 뒤 오전 9시 56분께 김해공항에 착륙했는데, 엔진 쪽에서 폭발음을 들은 승객들은 공포에 떨었다.

 

항공기에 탑승했던 승객 183명은 오전 11시 30분께 대체 항공편으로 갈아타고, 다시 일본 오키나와로 출발했다.


진에어 항공사는 기체결함 또는 버드 스트라이크(Bird strike·조류 충돌)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앞서 지난 23일에는 밤 10시 5분 이륙을 앞둔 진에어 부산발 필리핀 클라크행 항공편의 출발이 기체 결함 등으로 10시간 지체됐다.

 

지난 19일에는 베트남 나트랑에서 출발해 김해공항으로 향할 예정이었던 진에어 항공기에 기체결함이 발생, 수화물을 싣지 못하고 승객만 태운 채 부산에 도착하기도 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