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동상이몽2' 소이현♥인교진이 홍콩서 외친 '라오반' 뭐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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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소이현♥인교진이 홍콩서 외친 '라오반' 뭐기에

김현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2-04 17:05:23

▲ SBS '동상이몽2' 캡처

 

'동상이몽2'에서 인교진이 '라오반'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설날특집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까치까치 인소네'(이하 '동상이몽2')에서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소이현과 함께 홍콩으로 여행을 떠난 인교진은 앞서 중국어를 배웠다며 의사소통에 자신감을 보였다. 현지 택시를 탄 그는 기사의 말을 알아듣지 못해 당황하더니 "라오반"이라고 말한 뒤 미리 준비한 쪽지를 건네 목적지를 전했다.

 

두 사람은 홍콩 소호 거리에 있는 중국 전통 의상 대여 매장을 방문했다. 옷을 고르던 소이현이 춥다고 했고 이를 본 인교진은 주인장을 향해 "라오반"이라며 "에이컨 다운"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라오반, 추라이 프리?"라고 말하며 옷을 입어봐도 되겠냐고 물었다.

 

의상을 빌려 입은 소이현과 인교진은 영화 '화양연화'의 촬영지인 음식점을 찾았다. 자리에 앉은 인교진은 메뉴를 선택한 뒤 또 한 번 "라오반"이라고 외쳤다. 소이현은 인교진에게 "그거 할 때만 중국 사람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인교진이 외친 '라오반(老板)'은 사장님, 상점 주인 등을 의미하는 중국어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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