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7월 주담대 금리 '최저'…기준금리 인하 영향

  • 구름많음영월17.1℃
  • 흐림광양시20.7℃
  • 흐림강진군21.9℃
  • 맑음보은19.1℃
  • 맑음양평21.6℃
  • 흐림합천20.3℃
  • 흐림서귀포21.5℃
  • 흐림창원21.2℃
  • 구름많음여수21.0℃
  • 맑음원주20.7℃
  • 구름많음인제16.2℃
  • 구름많음태백13.8℃
  • 비제주19.9℃
  • 흐림산청19.7℃
  • 흐림함양군19.9℃
  • 흐림통영19.9℃
  • 구름많음정읍21.5℃
  • 구름많음홍천19.1℃
  • 흐림양산시21.5℃
  • 비부산20.1℃
  • 흐림완도20.8℃
  • 맑음강화19.7℃
  • 구름많음의성18.4℃
  • 흐림고창군21.6℃
  • 맑음청주21.3℃
  • 맑음제천17.1℃
  • 흐림김해시20.6℃
  • 구름많음부안21.4℃
  • 구름많음보성군21.8℃
  • 흐림진주20.2℃
  • 구름많음광주21.5℃
  • 구름많음울진17.7℃
  • 구름많음영주16.8℃
  • 구름많음서산21.3℃
  • 흐림성산20.4℃
  • 구름많음대관령13.1℃
  • 맑음세종19.9℃
  • 구름많음영덕18.1℃
  • 맑음보령22.2℃
  • 구름많음인천23.3℃
  • 구름많음파주19.4℃
  • 흐림순천20.5℃
  • 흐림영천18.8℃
  • 구름많음홍성21.1℃
  • 맑음울릉도17.7℃
  • 흐림고흥20.9℃
  • 흐림울산19.1℃
  • 흐림의령군20.1℃
  • 흐림포항20.0℃
  • 흐림밀양20.8℃
  • 흐림해남21.5℃
  • 구름많음문경16.1℃
  • 구름많음속초18.2℃
  • 구름많음강릉17.2℃
  • 흐림임실20.7℃
  • 맑음서울23.4℃
  • 구름많음북강릉16.8℃
  • 구름많음춘천20.4℃
  • 흐림거창19.3℃
  • 구름많음동두천20.3℃
  • 흐림거제19.6℃
  • 구름많음천안20.3℃
  • 구름많음순창군20.9℃
  • 구름많음전주21.5℃
  • 흐림고산20.4℃
  • 흐림남해21.3℃
  • 맑음부여21.4℃
  • 흐림진도군21.8℃
  • 맑음충주18.7℃
  • 맑음대전20.4℃
  • 흐림경주시19.1℃
  • 구름많음상주19.1℃
  • 흐림흑산도20.8℃
  • 구름많음금산20.1℃
  • 구름많음동해17.2℃
  • 흐림북창원21.7℃
  • 흐림대구19.0℃
  • 구름많음정선군14.5℃
  • 구름많음서청주20.0℃
  • 구름많음군산21.4℃
  • 구름많음봉화13.8℃
  • 구름많음북춘천19.9℃
  • 흐림장수18.5℃
  • 흐림고창21.7℃
  • 흐림북부산21.2℃
  • 구름많음수원22.0℃
  • 흐림목포22.3℃
  • 맑음이천20.3℃
  • 맑음백령도19.3℃
  • 흐림영광군21.8℃
  • 흐림구미19.6℃
  • 흐림장흥21.6℃
  • 구름많음철원19.5℃
  • 구름많음안동17.7℃
  • 구름많음남원20.7℃
  • 구름많음추풍령18.2℃
  • 구름많음청송군17.6℃

7월 주담대 금리 '최저'…기준금리 인하 영향

손지혜
기사승인 : 2019-08-29 16:45:39

지난달 신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역대 최저로 떨어졌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하면서 장기시장금리가 대폭 하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 한국은행 제공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19년 7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의 주택담보대출금리(이하 신규취급액 기준)는 2.64%로 6월보다 0.10%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한은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1년 9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지난달 은행의 가계대출 금리는 0.13%포인트 내린 3.12%로 2016년 10월 3.08% 이후 최저였다. 가계대출 금리는 2∼5월 3.50%를 중심으로 등락하다 6월에 금리 인하 기대가 선반영되면서 3.25%로 내렸고 7월에도 하락세가 이어졌다.

가계대출을 세부적으로 보면 집단대출 금리(2.76%)와 보증대출(3.11%) 금리는 각각 0.09%포인트씩 내렸다. 예·적금 담보대출은 2.76%로 역시 0.09%포인트 떨어졌다. 일반신용대출 금리도 지난달 0.27%포인트나 하락해 3.96%로 내려왔다. 2017년 8월(3.78%) 이후 최저치다.

기업 대출금리 3.52%로 0.06%포인트 내렸다. 이중 대기업대출(3.31%)은 0.07%포인트, 중소기업대출(3.66%)은 0.05%포인트 빠졌다. 가계·기업·공공 및 기타부문 대출을 모두 합한 은행의 전체 대출 평균 금리는 0.09%포인트 내린 3.40%였다.

예금금리 역시 시장 지표금리 하락 영향으로 일제히 떨어지는 모양새다. 지난달 은행의 저축성 수신금리도 0.10%포인트 내린 1.69%였다. 잔액 기준 예금금리와 대출금리의 차는 전달보다 0.04%포인트 축소한 2.24%였다.

제2금융권 대출금리를 보면 상호저축은행이 0.67%포인트 오른 11.30%, 새마을금고가 0.14%포인트 오른 4.65%였다.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신용대출 취급 비중이 커지며 대출금리도 상승했다. 반면 신용협동조합(4.62%)은 0.04%포인트, 상호금융(4.07%)은 0.01%포인트 내렸다. 비은행금융기관의 수신금리는 모두 하락했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