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상반기 은행 이자이익 20조 돌파…작년 동기보다 4.8%↑

  • 흐림광양시22.7℃
  • 구름많음대전23.6℃
  • 흐림울산18.8℃
  • 흐림영광군25.2℃
  • 흐림함양군22.1℃
  • 흐림성산20.4℃
  • 흐림고산21.6℃
  • 구름많음김해시20.9℃
  • 흐림밀양21.4℃
  • 구름많음제천23.3℃
  • 구름많음부산20.6℃
  • 구름많음영천19.1℃
  • 흐림해남23.0℃
  • 흐림강진군23.1℃
  • 구름많음청주25.6℃
  • 구름많음보은22.1℃
  • 흐림합천22.0℃
  • 흐림거제20.3℃
  • 흐림고흥22.1℃
  • 맑음북강릉18.5℃
  • 흐림고창25.4℃
  • 흐림장수20.6℃
  • 구름많음부안25.6℃
  • 맑음울릉도18.2℃
  • 흐림경주시18.8℃
  • 흐림남원23.0℃
  • 흐림울진18.9℃
  • 구름많음북창원21.9℃
  • 구름많음창원21.7℃
  • 흐림진주22.8℃
  • 흐림대구19.8℃
  • 흐림태백15.6℃
  • 맑음속초19.4℃
  • 구름많음군산25.1℃
  • 구름많음양평28.8℃
  • 맑음봉화19.0℃
  • 맑음춘천27.0℃
  • 흐림남해21.6℃
  • 구름많음상주22.1℃
  • 흐림고창군25.0℃
  • 흐림순천21.8℃
  • 구름많음전주24.7℃
  • 맑음대관령14.6℃
  • 흐림의령군22.4℃
  • 맑음동두천27.3℃
  • 맑음의성21.3℃
  • 흐림임실23.0℃
  • 맑음파주26.7℃
  • 구름많음백령도21.8℃
  • 흐림보성군23.3℃
  • 구름많음양산시20.8℃
  • 구름많음영주20.8℃
  • 흐림흑산도20.7℃
  • 구름많음금산22.9℃
  • 맑음정선군20.5℃
  • 비제주19.8℃
  • 흐림진도군23.0℃
  • 흐림순창군23.9℃
  • 구름많음문경21.6℃
  • 구름많음서청주24.2℃
  • 구름많음포항18.9℃
  • 구름많음충주24.7℃
  • 구름많음추풍령20.2℃
  • 구름많음홍성25.2℃
  • 구름많음홍천27.3℃
  • 흐림장흥23.1℃
  • 구름많음서산25.8℃
  • 구름많음영덕17.7℃
  • 구름많음이천26.8℃
  • 흐림완도21.8℃
  • 비서귀포20.6℃
  • 맑음강릉19.6℃
  • 맑음인제22.7℃
  • 흐림구미22.9℃
  • 흐림정읍24.7℃
  • 구름많음수원27.5℃
  • 구름많음천안24.7℃
  • 구름많음부여24.6℃
  • 구름많음보령25.7℃
  • 맑음강화24.6℃
  • 구름많음원주27.6℃
  • 흐림산청22.1℃
  • 맑음영월23.7℃
  • 맑음동해18.6℃
  • 구름많음서울29.3℃
  • 흐림목포23.9℃
  • 맑음북춘천26.6℃
  • 구름많음세종24.0℃
  • 흐림거창20.8℃
  • 구름많음북부산21.0℃
  • 구름많음청송군18.2℃
  • 흐림여수21.7℃
  • 맑음철원27.5℃
  • 흐림광주24.7℃
  • 흐림통영20.5℃
  • 맑음인천27.0℃
  • 구름많음안동20.7℃

상반기 은행 이자이익 20조 돌파…작년 동기보다 4.8%↑

손지혜
기사승인 : 2019-08-12 16:29:48

올해 상반기 국내은행이 거둬들인 이자이익이 20조원을 돌파했다.


▲ 금융감독원 제공


1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상반기 국내은행 영업실적(잠정)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은행의 이자이익은 20조6000억 원이었다. 작년 같은 기간(19조7000억 원)보다 4.8%(약 9000억 원) 증가한 수치다.

은행들의 이자이익은 작년 하반기(20조8000억 원)에 이어 2개 반기 연속 20조 원을 넘어섰다. 이자이익은 관련 통계가 잡히기 시작한 이래 지난해 2분기(10조 원)에 처음 10조 원대를 기록한 후, 작년 3분기 10조2000억 원, 4분기 10조6000억 원, 올해 1분기 10조1000억 원, 2분기 10조5000억 원까지 5분기 연속 10조 원대를 기록했다.

이자이익은 분기별로 특수성이 있지만 대체로 자산 성장세에 따라 이자이익이 늘어난다. 순이자마진(NIM)이 작년 상반기 1.67%에서 올해 상반기 1.61%로 하락했다. 하지만 대출채권 같은 운용자산이 6.8% 늘어난 데 따라 이자이익이 증가했다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상반기 중 국내은행의 비이자이익은 3조6000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3조1000억 원)보다 17.2%(5000억 원) 불었다. 금리 하락으로 유가증권 관련 이익이 1조 원가량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자·비이자 이익 모두 늘면서 은행의 당기 순이익도 작년 상반기 8조3000억 원에서 올해 상반기 8조7000억 원으로 증가했다. 다만 자회사 투자 지분 등 4000억 가량 손실이 발생해 증가 폭이 줄었다.

국내은행의 상반기 총자산수익률(ROA)은 0.67%, 자기자본이익률(ROE)은 8.64%로 지난해 동기(ROA 0.69%·ROE 8.85%)보다 각각 0.02%포인트, 0.21%포인트 내렸다. 금감원 관계자는 "영업실적 개선 등으로 자산과 자본이 늘었지만, 당기순이익 증가 폭이 상대적으로 작은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