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김충재, 샤이니 키 콘서트서 태블릿PC 사용 "반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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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재, 샤이니 키 콘서트서 태블릿PC 사용 "반성한다"

김현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2-04 16:31:24

▲ 김충재 인스타그램 캡처

 

디자이너 겸 방송인 김충재가 콘서트장에서 태블릿PC를 사용한 것에 관해 사과했다.

 

김충재는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샤이니 키의 콘서트 티켓의 일부가 담긴 사진을 게재하고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어제 샤이니 키씨의 콘서트에서 제가 태블릿으로 그림을 그려 그 불빛에 관람에 불편은 겪으신 분들 죄송합니다"라며 "키씨와 진행하게 된 아트워크 관련 미팅을 갖고 이후 콘서트 관람을 하며 타이트한 일정에 이것저것 드로잉과 스케치를 했는데 올바른 관람 매너가 아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반성합니다"라고 전했다.

 

▲ 김충재 인스타그램 캡처


김충재는 전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 SM타운 시어터에서 열린 키의 첫 솔로 콘서트 '디 아지트 키 랜드-키(THE AGIT KEY LAND - KEY)'에 참석해 공연 내내 관객석에서 태블릿PC를 켠 채 그림을 그린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태블릿PC 화면에서 나온 불빛 때문에 공연 관람에 불편을 느꼈다는 내용의 글이 온라인을 통해 퍼져 논란이 일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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