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다 합쳐 58만평…대전시, 5개 신규산단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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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합쳐 58만평…대전시, 5개 신규산단 만든다

박상준
기사승인 : 2024-03-26 16:11:50
삼정·오동·봉곡·신대 지구와 대덕특구도 발표

대전시는 첨단 전략산업 육성을 통해 경제발전에 초석이 될 신규 산업단지 5개소 189만1000m2 (58만평)을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전 신규산단 5곳 위치도.[대전시 제공]

 

이번 신규 산업단지 예정지는 △동구 판암IC 일원 삼정지구(21만8000m2, 7만평), △서구 오동 지구(82만4000m2, 25만평)와 △봉곡 지구(33만2000m2, 10만평), △대덕구 신대지구(29만1000m2, 9만평), △유성구 가정로 일원 대덕특구 K-켄달스퀘어(L=1.8km, 22만6000m2, 7만평)로 총 5개소다.


동구 삼정지구와 서구 봉곡지구는 뿌리산업 육성을 위한 특화 산단으로 조성하며, 서구 오동지구는 국방·우주·항공 산업 육성을 위한 첨단 산단이 들어선다. 대덕구 신대지구는 물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하는 등 4개 산단은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대전시는 또 대덕특구 가정로 일원에 직장·주거·문화가 융복합된 고밀도 혁신 공간구축을 위한 '대덕특구 K-켄달스퀘어'(규모 L=1.8km, 22만6000m2, 7만평) 조성 계획도 발표했다.


'대덕특구 K-켄달스퀘어'는 정부의 '첨단산업 글로벌 클러스터' 육성 방안에 맞춰 미래 첨단전략 산업 육성을 위한 다기능·고밀도의 융복합 혁신 공간구축 사업이다.


대전시는 지난해 11월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해으며, 올해 안에 공기업 평가원의 타당성 검토를 완료하고 과기부에 특구 개발계획 수립을 요청하는 등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이번 발표한 신규 산단 조성 예정지 중 K-켄달스퀘어를 제외한 4개 지구(166만5000m2, 51만평)에 대해 본격적인 산업단지 개발에 앞서 개발행위허가 제한을 이날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산업단지 5개소 조성 완료 후에는 생산유발효과 3579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677억 원, 고용유발효과 3068명의 기대효과가 예상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 경제발전을 위한 4대 핵심 첨단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를 통한 대규모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신규 산단 조성에 매진하고 있으며, 이번 신규 산단 조성 예정지 발표를 시작으로 계획 중인 신규 산단 조성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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