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은 12일 본사 1층 로비에서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기부행사인 'EWP 반짝매장'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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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명호 사장이 'EWP 반짝매장'에서 판매 중인 물품을 둘러보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
이번 'EWP 반짝매장'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와 협업 추진하는 임직원 참여형 기부행사다. 동서발전 임직원들이 기부한 물품을 아름다운 가게 매장에서 재판매한다. 판매 수익금은 취약계층 지원사업인 '나눔보따리'에 활용된다.
'나눔 보따리'는 명절을 앞두고 생필품과 식료품 등을 담은 꾸러미를 지역사회 취약계층 이웃에게 전달하는 아름다운가게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이다.
행사 당일에는 아름다운가게에서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물품의 판매도 함께 진행됐다. 임직원들은'기부'와'나눔 소비'에 직접 참여하며 자원순환과 사회적 가치 실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 행사는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물품 기부를 상시 접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생활 속 기부 문화 확산과 지원 재활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명호 사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자원의 가치를 다시 살리고,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임직원과 함께하는 상생을 위한 공정과 협력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신학기 아동 책가방 꾸러미 △발달장애 아동 사회체험활동 △임직원 참여형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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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명호 사장과 임직원들, 아름다운 가게 관계자들이 자원순환과 사회적 가치 실천의 의미를 담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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