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건설로 인한 도심 교통 혼잡을 줄이고, 시민 출퇴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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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와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사업 업무협약 모습.[대전시 제공] |
이번 정책은 도심 교통량을 외곽 고속도로로 분산시켜 공사 구간의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지자체 중 최초의 사례다.
대전시는 도심 평균 통행속도가 20km/h 이하로 떨어지면(전 공구 착수 후 2026년 기점) 우선 4개 영업소에서 시범 사업을 시작한 후, 효과 분석을 통해 향후 나머지 4개 영업소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적용 구간은 대전, 서대전, 남대전, 북대전, 신탄진, 유성, 안영, 판암 등 총 8개 고속도로 영업소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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