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후보로 확정된 김산 예비후보가 공천장을 받으며 3선 당선을 위한 본격적인 선거 체제 전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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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산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예비후보가 강진에서 열린 민주당 광주·전남·전북 공천자 대회에서 공천장을 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캠프 제공] |
김 산 예비후보는 12일 강진에서 열린 민주당 광주·전남·전북 공천자 대회에서 무안군수 공천장을 받은 뒤 "지역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민주당 승리를 위한 원팀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당내 화합과 군민 통합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선거를 치르겠다"며 조직 정비와 세 결집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김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민생경제 회복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모든 군민에게 1인당 10만 원의 에너지 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에 대해서도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 후보는 "군민 뜻을 반영한 3대 요구조건 이행과 전남광주특별시 주청사의 무안 유치를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미래 성장 전략으로는 재생에너지 기반 기본소득 도입과 농업 분야 인공지능 전환(AX) 단지 조성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무안을 미래 산업과 첨단 농업이 결합된 서남권 핵심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산 예비후보는 "행정 경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군민들과 적극 소통하며 무안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며 "남은 선거 기간 오직 무안 발전과 군민 행복만 바라보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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