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민주의 종' 33번 타종…5·18 헌법전문수록 인사 15명 참여

  • 맑음창원13.7℃
  • 맑음태백6.5℃
  • 맑음대관령5.3℃
  • 맑음여수14.7℃
  • 맑음순천10.5℃
  • 맑음인제6.7℃
  • 맑음김해시12.9℃
  • 맑음거창8.4℃
  • 맑음서산9.2℃
  • 맑음함양군8.2℃
  • 맑음임실11.1℃
  • 맑음성산14.1℃
  • 맑음대구13.5℃
  • 맑음봉화5.3℃
  • 맑음춘천7.6℃
  • 맑음추풍령10.1℃
  • 맑음북창원13.5℃
  • 맑음서울10.4℃
  • 맑음세종10.0℃
  • 맑음북강릉8.7℃
  • 맑음진도군14.0℃
  • 맑음강진군13.2℃
  • 맑음경주시9.8℃
  • 맑음부안12.1℃
  • 맑음해남13.4℃
  • 맑음제주16.4℃
  • 맑음서청주8.6℃
  • 맑음대전9.7℃
  • 맑음정읍11.9℃
  • 맑음영덕11.6℃
  • 맑음청주11.8℃
  • 맑음상주10.5℃
  • 맑음남해11.9℃
  • 맑음천안8.8℃
  • 맑음속초12.9℃
  • 맑음부산13.8℃
  • 맑음홍천8.4℃
  • 맑음원주9.0℃
  • 맑음백령도10.4℃
  • 맑음장수6.6℃
  • 맑음보은8.5℃
  • 맑음보성군11.7℃
  • 맑음고창군10.4℃
  • 맑음울진11.0℃
  • 맑음영천9.9℃
  • 맑음수원9.7℃
  • 황사목포13.2℃
  • 맑음의령군8.6℃
  • 맑음양산시14.3℃
  • 맑음광주12.6℃
  • 맑음구미10.9℃
  • 맑음남원10.2℃
  • 맑음순창군10.9℃
  • 맑음흑산도14.0℃
  • 맑음영주10.4℃
  • 맑음장흥11.6℃
  • 맑음군산10.6℃
  • 맑음보령9.6℃
  • 맑음양평9.3℃
  • 맑음금산8.3℃
  • 맑음정선군7.7℃
  • 맑음인천11.2℃
  • 맑음광양시12.6℃
  • 맑음영광군10.5℃
  • 맑음철원7.1℃
  • 맑음파주6.2℃
  • 맑음동해11.9℃
  • 맑음산청11.3℃
  • 맑음통영13.4℃
  • 맑음고흥12.6℃
  • 맑음울릉도13.0℃
  • 맑음강화7.4℃
  • 맑음제천7.6℃
  • 맑음안동7.8℃
  • 맑음고창11.4℃
  • 맑음합천9.5℃
  • 맑음영월9.1℃
  • 맑음청송군7.7℃
  • 맑음충주7.0℃
  • 맑음의성9.0℃
  • 맑음부여9.1℃
  • 맑음문경10.6℃
  • 맑음강릉11.5℃
  • 황사전주11.6℃
  • 맑음포항14.0℃
  • 맑음북춘천7.1℃
  • 맑음완도13.0℃
  • 맑음울산11.9℃
  • 맑음거제12.1℃
  • 맑음이천9.3℃
  • 맑음고산15.8℃
  • 맑음홍성10.0℃
  • 맑음진주11.4℃
  • 맑음서귀포16.6℃
  • 맑음밀양11.8℃
  • 맑음동두천9.3℃
  • 맑음북부산11.3℃

'민주의 종' 33번 타종…5·18 헌법전문수록 인사 15명 참여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5-19 15:02:43
강기정 광주시장 "세계 시민이 5·18 찾을 수 있도록 계승"

광주광역시가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8일 오후 5시 18분 5·18민주광장 민주의 종각에서 '민주의 종'을 타종했다.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지난 18일 오후 5·18민주광장 내 민주의 종각에서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정무창 시의회의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5·18단체회원들과 함께 타종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19일 광주시에 따르면 올해는 5·18통합조례와 5·18정신 헌법전문수록, 5·18진상규명 관련 인사를 특별 초청했다.

 

5·18통합조례인 '광주시 5·18민주화운동 정신계승 기본조례' 제정을 위해 노력한 정다은 광주시의회 5·18특별위원회 위원장, 5·18정신 헌법전문수록을 위해 힘을 쏟고 있는 이재의 5·18통합조례제정전담팀 위원장을 초청했다. 

 

또 명확한 5·18진상규명에 힘쓰고 있는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광주전남지부 5·18특별위원장인 김정호 변호사, 5·18기념주간 최초로 나눔세일 행사를 추진해 나눔과 연대의 오월정신을 몸소 보여준 김승재 광주시상인연합회 회장을 초청했다.

 

80년대 이후 태어나 5·18정신을 계승할 미래세대인 김꽃비 청년문화기획자, 6·25전쟁당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참전한 에티오피아 출신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키데스트 테페라 원디무 전남대 학생, 올해 5·18문학상 시 부문 신인상 도형주 수상자도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매일 오후 5시 18분에 나오는 5·18민주광장 시계탑의 오르골 소리에 맞춰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했다. 

 

이후 5·18 당시를 겪은 당사자뿐만 아니라 5·18을 기억하고 알리기 위해 노력해온 모두의 것인 '나-들의 5·18'로의 정신계승과 온전한 진실규명을 기원하고, 광주정신의 전국·세계화를 염원하며 모두 33회를 타종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오월이 되면 많은 분들이 빚진 마음으로 광주를 찾는데, 이제는 오히려 광주가 빚지고 있다"며 "5·18을 기억하고 알리는 모든 분들 덕분에 광주는 더는 외롭지 않다. 감사드린다. 전 세계 시민이 5·18을 찾을 수 있도록 모두의 오월로 계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주의 종'은 임진왜란과 한말의 의병정신, 일제강점기의 광주학생독립의거, 5‧18민주화운동 등 빛나는 광주정신을 후대에 길이 전하기 위해 지난 2005년 10월 민주·인권·평화 도시의 상징물로 5‧18민주광장에 건립됐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