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목포시정 출범을 앞둔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이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 |
| ▲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이 지난 17일 해상풍력 융복합산업화 플랫폼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목포시 제공] |
해상풍력과 수산식품, 도시개발 등 목포의 핵심 사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목포대전환' 구상을 구체화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강 당선인과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는 해상풍력 융복합산업화 플랫폼, 수산식품 수출단지, 임성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 등을 잇달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과제를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신항만 해상풍력 융복합산업화 플랫폼 구축 현장을 찾아 연구개발과 기업지원 체계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해상풍력을 목포의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대양산단 수산식품 수출단지를 방문해 국제 마른김 거래소와 가공시설, 수출지원시설 등을 둘러보며 김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점검했다.
신도심 개발의 핵심 사업인 임성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에서는 토지 보상과 기반시설 조성 현황을 확인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와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주문했다.
또 국립세월호생명기억관(가칭) 건립 예정지와 남항 재개발 사업지, 친환경선박 산업 클러스터 조성 현장도 방문해 관계자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준비위원회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토대로 분과별 정책 과제를 보완하고, 핵심 공약과 미래 비전을 담은 '목포대전환 마스터플랜'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강성휘 당선인은 "목포 대전환의 해법은 모두 현장에 있다"며 "글로벌 김 산업 활성화와 균형 있는 도시 개발, 해상풍력 등 미래 신산업 육성 과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