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아프간 카불서 대형 폭발…최소 16명 사망·119명 부상

  • 맑음추풍령26.5℃
  • 흐림대관령19.8℃
  • 구름많음경주시27.2℃
  • 흐림서울23.3℃
  • 맑음군산28.1℃
  • 맑음서청주26.6℃
  • 맑음정읍28.9℃
  • 맑음영천28.7℃
  • 맑음광양시28.7℃
  • 구름많음포항25.4℃
  • 맑음거창27.9℃
  • 흐림울릉도24.7℃
  • 맑음영주25.5℃
  • 흐림이천22.0℃
  • 맑음장수26.9℃
  • 흐림강릉23.1℃
  • 맑음상주27.7℃
  • 맑음보은26.8℃
  • 구름많음남원28.3℃
  • 구름많음합천27.8℃
  • 맑음부여28.3℃
  • 맑음강진군29.0℃
  • 구름많음영덕25.1℃
  • 맑음울산25.9℃
  • 맑음남해27.6℃
  • 흐림원주22.0℃
  • 맑음순천27.8℃
  • 맑음임실28.1℃
  • 구름많음함양군28.2℃
  • 흐림북춘천21.8℃
  • 맑음목포27.6℃
  • 맑음거제26.6℃
  • 구름많음울진24.1℃
  • 맑음해남29.1℃
  • 흐림북강릉22.3℃
  • 맑음부산27.9℃
  • 구름많음천안26.9℃
  • 흐림정선군21.7℃
  • 맑음김해시30.5℃
  • 맑음완도29.0℃
  • 구름많음대구28.7℃
  • 맑음여수27.6℃
  • 맑음세종27.5℃
  • 흐림속초23.7℃
  • 흐림양평21.1℃
  • 구름많음태백23.1℃
  • 구름많음광주28.5℃
  • 구름많음영월24.1℃
  • 맑음의령군29.1℃
  • 흐림철원23.1℃
  • 흐림서산27.2℃
  • 맑음의성28.8℃
  • 구름많음백령도23.6℃
  • 맑음문경26.4℃
  • 맑음금산28.0℃
  • 흐림홍천21.1℃
  • 흐림인제21.7℃
  • 흐림인천23.5℃
  • 흐림동해24.9℃
  • 흐림동두천22.6℃
  • 구름많음홍성27.3℃
  • 흐림강화21.8℃
  • 맑음북부산30.3℃
  • 맑음성산27.2℃
  • 맑음통영28.1℃
  • 구름많음고산27.1℃
  • 맑음청주28.0℃
  • 맑음제주27.4℃
  • 흐림제천23.9℃
  • 맑음봉화25.9℃
  • 맑음장흥29.5℃
  • 구름많음산청27.7℃
  • 맑음고흥29.3℃
  • 맑음서귀포28.7℃
  • 흐림수원23.2℃
  • 맑음창원28.0℃
  • 맑음보령29.6℃
  • 맑음고창군28.3℃
  • 맑음밀양30.3℃
  • 맑음보성군29.0℃
  • 맑음청송군28.2℃
  • 맑음진주27.4℃
  • 맑음부안29.1℃
  • 맑음진도군27.7℃
  • 맑음안동28.6℃
  • 맑음대전28.8℃
  • 흐림파주22.1℃
  • 맑음양산시29.4℃
  • 흐림춘천22.1℃
  • 맑음순창군28.8℃
  • 구름많음흑산도27.3℃
  • 구름많음충주25.7℃
  • 맑음전주28.8℃
  • 구름많음영광군27.6℃
  • 맑음북창원30.0℃
  • 맑음고창28.5℃
  • 맑음구미29.3℃

아프간 카불서 대형 폭발…최소 16명 사망·119명 부상

임혜련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9-03 15:46:02
국제기구 모인 그린빌리지서 '차량폭탄 테러'
평화협정 타결 후 발생…탈레반, 폭발 배후 자처

아프간 수도 카불에서 2일(현지시간) 대형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16명이 사망하고 119명이 다쳤다.

▲ 2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대규모 폭발이 일어나 부상자들이 한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AP 뉴시스]


3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폭발은 전날 오후 7시 45분께 국제기구들이 모여 있는 카불 동부 그린 빌리지 단지에서 발생했다. 폭탄테러로 인근 주유소는 화염에 휩싸였다.

아프간 당국자들은 폭발 직후 최소 5명의 민간인이 사망했다고 보도했지만, 이날 오전 나스라트 라히미 아프간 내무부 대변인은 사망자 수가 16명으로 늘었고 부상자 수도 119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라히미 대변인은 "그린빌리지 담 옆에 폭탄을 가득 실은 채 주차된 트랙터가 폭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격은 잘메이 할릴자드 미 아프간 특사가 카불을 찾아 아슈라프 가니 대통령에게 탈레반과 평화협정 초안 합의내용을 알린 이후 몇 시간 만에 발생했다.

탈레반은 폭탄테러의 배후를 자처하며 2일 오후 11시 15분께 성명을 내고 "이번 공격은 외국군을 표적으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