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문제적남자' 차재이 "배우 한다니까 母 차화연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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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남자' 차재이 "배우 한다니까 母 차화연 눈물"

김현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5-07 15:39:36
"연기 반대하며 3일간 울어…NYU 진학으로 설득"

'문제적 남자'에서 배우 차재이가 어머니인 배우 차화연이 연기를 반대했던 과거를 얘기했다.


▲ 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 차재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출연진과 얘기하고 있다. [tvN '문제적 남자' 캡처]


지난 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는 차재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차재이는 배우 차화연의 친딸로 잘 알려져 있다. 이날 MC 전현무는 차재이에게 "연기 전공한다고 했을 때 (차화연은) 어떤 반응이었냐"고 물었다.


차재이는 "처음에는 (차화연이) 정말 많이 울었다"며 "3일 내내 울었다. 반대를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왜냐하면 이 직업은 감당해야 할 게 많다고 다시 한 번 생각해보라고 말하더라"며 차화연이 반대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제가 그때 정말 (연기가) 하고 싶어서 '내가 미국의 NYU라는 학교가 있는데 이 학교 오디션을 봐서 합격을 하면 지원해달라'고 했다. 저는 당연히 떨어질 줄 알았는데 덜컥 붙었다. 어찌저찌 하다 여기까지 왔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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