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은 오는 19일 더비광장에서 '말랑말랑 키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 체험 프로그램과 말죽거리 플리마켓이 함께 운영돼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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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랑말랑 키즈 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공] |
먼저 더비광장 특설무대에서 다양한 관람 및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오전 11시와 오후 1시 20분에는 각각 30분간 어린이 손인형극 '말랑말랑 어린이 극장'이 진행된다. 정오부터는 저글링 및 밸런스 묘기 공연과 전문 MC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을 선보인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약 440만 유튜브 크리에이터 '춤추는 곰돌'과 함께하는 랜덤 플레이 댄스는 현장 분위기를 더욱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더비랜드 곳곳에는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한 말마 포토존이 배치된다. 말마 포토존 2곳 이상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면 6종의 경품이 준비된 말랑말랑 캡슐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들의 즐거움을 더할 공간도 마련된다. 키즈 놀이터 '아이랑 노리랑'과 '레고박스 에어바운스'에서 유아 및 어린이들의 즐거운 놀이 시간을 제공한다. '말죽거리 마켓'에서는 비즈 팔찌 만들기, 달고나 체험 등 어린이들의 취향을 반영한 약 10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엄영석 마사회 지역본부장은 "어린이들이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자유롭게 즐기며 웃음 가득한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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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공원 전경. [마사회 부산운영본부 제공] |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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