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합천군 오도산 치유의 숲, 7년 연속 '웰니스 관광지 88선'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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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오도산 치유의 숲, 7년 연속 '웰니스 관광지 88선' 지정

김도형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3-24 14:55:08
숲길·차 테라피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자연휴양림 연계 치유 공간으로 방문객 만족도 높여

경남 합천군이 오도산 치유의 숲이 올해에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우수 웰니스 관광지 88선'에 재지정되면서 7년째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 오도산 치유의 숲속. [합천군 제공]

 

'우수 웰니스 관광지'는 방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콘텐츠 적정성 △관광객 유치 노력 △운영·관리 적정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합천 오도산 치유의 숲은 이번 심사에서 자연치유 부문 우수 판정을 받으면서 2020년 최초 선정 이후 2026년까지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해발 1134m 오도산 자락에 위치한 오도산 치유의 숲은 자연휴양림과 연계된 산림치유 공간으로, 치유의 숲 센터를 비롯해 숲속의 집과 치유 숲길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 관광 방문객들이 산림치유지도사가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에 참여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특히 산림치유지도사가 참여하는 산림 치유 및 온열 치유 프로그램을 비롯해 숲 해설, 차(茶) 테라피 등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어 방문객에게 심신 치유와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는 웰니스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또 사계절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체계적인 관리·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웰니스 관광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조홍남 군 관광진흥과장은 "합천군은 수려한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웰니스 관광도시로서의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며 "생태·산림자원을 활용한 고품질 웰니스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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