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구충곤 광양경제청장 취임 "광양만권 글로벌경제 허브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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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곤 광양경제청장 취임 "광양만권 글로벌경제 허브 만들 것"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10-11 14:19:11
전남도립대 총장·화순군수·전남도의원 역임

구충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신임 청장이 11일 취임했다.

 

▲ 11일 구충곤 광양경제청장이 취임식에서 포부를 밝히고 있다. [광양경제청 제공]

 

구충곤 청장은 첨단해상운송시스템 분야 공학박사를 취득했으며 전남도의회 의원, 전남도립대총장, 전남 화순군수 등을 역임하며 행정경험과 정책 역량을 쌓았다.

 

화순군수 재임 당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투자유치에 중점을 두고 미생물실증지원센터, 국가면역치료플랫폼 등 대형 국책사업을 유치해 화순을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광양경제청은 지난 4월부터 경제자유구역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를 선발하기 위해 개방형직위 공개모집,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를 거쳐 후보자를 선발한 뒤 산업통상자원부 사전 임용 협의를 마쳤다. 

 

구충곤 신임청장은 취임식에서 "그동안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광양만권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전략산업과 앵커기업을 유치하고 주요 현안을 해결해, 광양만권이 글로벌경제의 허브로 자리매김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개청 20주년을 맞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지금까지 국내외 473개 기업, 투자 25조 8000억 원을 이끌어내고, 일자리 5만1106개를 창출에 기여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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