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국힘·수원9) 부위원장은 지난 19일 수원시 광교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위한 급식 배식봉사에 참여하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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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이오수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이 19일 수원 광교중학교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
이날 이 부위원장은 급식 배식에 직접 참여해 학생들에게 점심 식사를 나눠주며, 학생들과 가까이에서 교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평소 아이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온 이 부위원장은 학생들과 직접 만나고 소통하는 기회를 중요하게 생각해 왔다.
특히 학생들이 생활하는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교감하며 친밀감을 쌓는 것이 지역사회와 교육 현장을 이해하는 데 의미 있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 부위원장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학생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일상의 작은 순간을 함께하는 것이야말로 지역사회의 미래세대와 소통하는 방법이라고 밝혔다.
이재준 광교중학교장은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신 이오수 부위원장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부위원장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즐겁고 큰 보람을 느끼게 한다"며 "짧은 배식 시간이었지만 학생들과 얼굴을 마주하고 인사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을 기울이는 것은 어른들의 중요한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직접 만나고 교감하는 기회를 자주 마련해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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