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전KDN, 2023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산업부 장관상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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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2023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산업부 장관상 수상 쾌거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11-02 17:45:20

한전KDN이 지난 1일 서울 삼성동 소재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 ‘2023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 한전KDN이 지난 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3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전KDN 제공]

 

2일 한전KDN에 따르면 올해 42번째를 맞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은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우수 발명과 신기술을 발굴·시상하고 우수특허 제품의 판로개척과 우수특허 기술의 사업화 촉진을 위해 개최되는 행사다.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출품작은 기술성(기술 고도화, 창의‧독창성 등)과 경제적 효과(생산성 향상 및 생산비 절감 등), 사업성(제품의 경쟁력, 시장성 등), 국가산업 발전기여도(공공현안 및 사회적 가치 창출, 국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이번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한 한전KDN의 ‘부분방전 진단 장치 및 방법’은 송‧배전설비 감시진단을 위해 인공지능 기술로 지중설비의 이상 상태를 자동 진단‧판정하고 적기에 이상 설비를 교체함으로써 대형 재난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핵심 특허 기술이다.

 

해당 기술은 딥러닝 기반 이미지 학습모델과 시계열 학습모델을 결합한 복합 알고리즘 적용을 통해 인공지능이 지중설비의 결함을 정확하게 자동화 판정할 수 있는 방식으로 구현됐다.

 

또 수상 특허가 적용된 인공지능 기반 지중케이블 통합 진단운영시스템은 기존 패턴데이터 기반 진단기술의 낮은 진단율을 개선하고 진단시간 단축, 시스템 구축 비용 경감 등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한전KDN의 ‘부분방전 진단 장치 및 방법’ 기술을 포함한 수상작들은 1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 C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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