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초적인 자연의 풍경을 독특한 색감과 선으로 표현해온 이기숙과 전봉열 특별초대전 '내 안의 산과 바다'가 오는 12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비채아트뮤지엄 1층 전시실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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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숙, 전봉열 특별초대전 포스터. [비채아트뮤지엄 제공] |
이번 전시에는 이기숙의 'Beyond the line' 등 15점과 전봉열 작가의 'From' 13점 등 총 28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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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숙 'Beyond the Line', 캔버스에 한지, 흙과 채색, 91x91cm 2025.[비채아트뮤지엄] |
그의 작품에서 또 하나 눈여겨보아야 할 것은 수평과 수직의 교차이다. 바다의 수평선은 강렬한 반면, 수직선은 눈에 잘 띄지 않는 희미한 선으로 표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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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봉열 'From', Oil on Canvas, 116.8.x91cm, 2025. [비채아트뮤지엄 제공] |
이기숙은 홍익대 동양화과를 졸업했으며, 대한민국 미술대전 우수상(1992), 경기미술상(청년작가상 2003) 등을 받았다. 국립현대미술관과 성곡미술관 등에 작품이 소장돼 있다.
오는 27일까지 열리는 특별초대전은 평일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주말과 공휴일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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