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UNIST 2026학년도 수시 경쟁률 17대 1…반도체계약학과 70대 1 돌파

  • 구름많음홍천29.0℃
  • 비백령도22.3℃
  • 구름많음상주30.1℃
  • 구름많음양산시32.0℃
  • 흐림장수27.1℃
  • 흐림춘천26.1℃
  • 구름많음군산30.1℃
  • 구름많음부안30.7℃
  • 구름많음금산29.2℃
  • 흐림인천27.3℃
  • 흐림대전29.7℃
  • 맑음보성군30.1℃
  • 흐림동두천27.6℃
  • 구름많음고창30.6℃
  • 구름많음구미32.5℃
  • 흐림철원22.5℃
  • 구름많음정읍30.3℃
  • 흐림영월28.2℃
  • 구름많음함양군31.1℃
  • 구름많음해남29.9℃
  • 구름많음북강릉27.7℃
  • 구름많음봉화27.8℃
  • 구름많음대관령26.7℃
  • 구름많음진도군29.4℃
  • 흐림이천29.6℃
  • 구름많음진주29.7℃
  • 비북춘천25.3℃
  • 맑음울산31.9℃
  • 구름많음임실27.7℃
  • 구름많음완도30.3℃
  • 맑음서귀포31.7℃
  • 구름많음순천29.9℃
  • 맑음경주시33.1℃
  • 구름많음거창30.2℃
  • 구름많음산청30.6℃
  • 맑음고산29.2℃
  • 구름많음보은28.6℃
  • 흐림파주27.4℃
  • 구름많음수원29.7℃
  • 맑음광양시31.7℃
  • 구름많음제천27.3℃
  • 구름많음강진군30.7℃
  • 구름많음전주30.0℃
  • 구름많음합천30.3℃
  • 맑음영덕32.7℃
  • 구름많음홍성29.6℃
  • 구름많음천안28.4℃
  • 맑음제주34.3℃
  • 흐림인제25.9℃
  • 흐림서산28.2℃
  • 흐림청주29.5℃
  • 맑음울릉도30.7℃
  • 맑음울진30.3℃
  • 구름많음부여28.3℃
  • 구름많음창원30.2℃
  • 흐림양평28.1℃
  • 구름많음순창군29.8℃
  • 구름많음목포29.5℃
  • 맑음의성31.3℃
  • 구름많음부산30.6℃
  • 흐림태백27.3℃
  • 구름많음대구31.7℃
  • 구름많음추풍령28.9℃
  • 흐림강화27.1℃
  • 구름많음영천30.0℃
  • 흐림서청주28.2℃
  • 구름많음거제28.2℃
  • 구름많음안동30.5℃
  • 구름많음광주30.8℃
  • 흐림정선군28.5℃
  • 맑음성산32.0℃
  • 구름많음북부산32.5℃
  • 구름많음원주29.7℃
  • 맑음고흥31.2℃
  • 맑음포항33.1℃
  • 구름많음김해시31.6℃
  • 구름많음북창원31.1℃
  • 흐림보령29.0℃
  • 구름많음문경29.5℃
  • 구름많음고창군30.4℃
  • 맑음여수30.2℃
  • 흐림속초25.8℃
  • 구름많음밀양31.2℃
  • 구름많음영주28.9℃
  • 구름많음청송군30.5℃
  • 구름많음세종28.6℃
  • 구름많음장흥30.8℃
  • 구름많음강릉31.4℃
  • 맑음남해30.9℃
  • 맑음통영30.2℃
  • 구름많음충주29.7℃
  • 맑음흑산도30.4℃
  • 맑음의령군31.9℃
  • 구름많음영광군29.6℃
  • 흐림남원29.4℃
  • 흐림서울27.7℃
  • 구름많음동해29.2℃

UNIST 2026학년도 수시 경쟁률 17대 1…반도체계약학과 70대 1 돌파

최재호 기자
기사승인 : 2025-09-12 13:45:28
2007년 설립 이래 역대 최다 7919명 지원

울산과학기술원(UNIST)는 2026학년도 대학 신입생 수시모집에서 역대 최고 경쟁률과 최다 지원자 수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2007년 설립 이래 가장 많은 인원이 몰렸다.

 

▲ 울산과기원(유니스트)의 미디어타워 [UNIST 제공]

 

11일 마감된 수시모집 결과, 총 465명 모집에 7919명이 지원해 17.0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정원 내 390명 모집 기준으로는 18.04대 1로, 지난해 14.1대 1을 크게 웃돌았다. 지원자 수 역시 지난해 6565명 대비 20.6% 증가하며 역대 최다를 달성했다.


눈길을 끈 전형은 지난해 신설된 '탐구우수' 부문이다. 올해 모집 인원을 30명에서 50명으로 확대했음에도 불구하고 8.62대 1의 경쟁률에 이르며, 전년도 7.8대 1을 넘어섰다. 이 전형은 융합형 인재를 키우려는 UNIST 교육 방식이 반영돼 수험생의 관심이 커졌다는 평가다.


특히 삼성전자와 협력해 운영하는 반도체계약학과는 35명 모집에 2468명이 지원, 70.51대 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일반전형에서 무학과와 중복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이 학생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했다.


수시 모집 4개 전형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은 '고른기회' 전형이다. 40명 모집에 882명이 지원해 22.05대 1을 기록했다.


최근 5년간 수시 지원자 수는 꾸준한 상승세다. 2022학년도 5359명이던 지원자는 2026학년도 7919명으로 47.8% 늘었으며, 연평균 10.3% 증가율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대학에서도 보기 드문 성장세다.


학부입학팀 관계자는 "학생 중심의 전형 설계와 선제적 제도 개선을 위한 노력이 지원자 증가로 이어졌다"며 "반도체계약학과 등 산업 수요 맞춤형 학과 운영과 전국 고교 대상 적극적 홍보가 긍정적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박종래 총장은 "UNIST는 학문과 실무를 연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성장 플랫폼"이라며 "학생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교육, 다양성과 AI 기반 융합형 교육체계를 토대로 미래를 이끌 독창적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