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진주논개제 5월3일 개막…"교방문화 즐기고 체험하는 기회"

  • 맑음인제20.9℃
  • 흐림함양군22.3℃
  • 흐림순창군23.1℃
  • 흐림고산22.8℃
  • 흐림진도군24.0℃
  • 흐림고창군23.7℃
  • 흐림북부산22.7℃
  • 흐림광주23.3℃
  • 흐림부산23.4℃
  • 흐림서청주22.9℃
  • 흐림봉화19.5℃
  • 흐림광양시22.8℃
  • 흐림합천22.2℃
  • 흐림산청22.1℃
  • 흐림원주23.9℃
  • 흐림흑산도24.3℃
  • 흐림정읍23.8℃
  • 흐림보은22.2℃
  • 흐림상주22.5℃
  • 흐림고흥23.0℃
  • 흐림세종22.9℃
  • 흐림남해22.8℃
  • 흐림영월21.4℃
  • 맑음동두천21.6℃
  • 흐림군산23.2℃
  • 흐림통영22.6℃
  • 흐림경주시22.3℃
  • 구름많음홍천22.2℃
  • 박무북춘천21.7℃
  • 비대전23.0℃
  • 흐림진주22.7℃
  • 흐림울진25.0℃
  • 비청주24.0℃
  • 구름많음북강릉23.0℃
  • 흐림의성22.4℃
  • 흐림구미22.7℃
  • 비서귀포23.3℃
  • 맑음춘천21.7℃
  • 비여수22.9℃
  • 흐림창원22.6℃
  • 흐림목포23.3℃
  • 맑음강화21.8℃
  • 흐림밀양23.1℃
  • 흐림울릉도21.8℃
  • 흐림양산시23.0℃
  • 흐림충주23.7℃
  • 구름많음부안23.7℃
  • 흐림보령23.4℃
  • 흐림강진군23.1℃
  • 맑음인천23.9℃
  • 흐림동해23.5℃
  • 흐림금산22.6℃
  • 맑음속초23.7℃
  • 비홍성23.3℃
  • 맑음파주22.1℃
  • 구름많음수원24.0℃
  • 흐림대구23.0℃
  • 흐림청송군21.2℃
  • 흐림거창22.3℃
  • 맑음서울23.9℃
  • 비제주24.7℃
  • 구름많음백령도20.6℃
  • 흐림제천21.6℃
  • 맑음철원21.7℃
  • 흐림전주23.3℃
  • 비안동22.8℃
  • 비울산22.5℃
  • 흐림강릉24.9℃
  • 흐림영천22.0℃
  • 구름많음양평22.8℃
  • 흐림영주21.5℃
  • 흐림거제23.2℃
  • 흐림서산23.4℃
  • 흐림문경21.9℃
  • 흐림순천21.6℃
  • 흐림영덕23.1℃
  • 흐림장흥22.9℃
  • 흐림부여23.3℃
  • 흐림의령군23.0℃
  • 흐림대관령17.7℃
  • 비포항23.8℃
  • 흐림완도24.1℃
  • 구름많음영광군23.1℃
  • 흐림김해시22.4℃
  • 흐림남원22.6℃
  • 흐림성산23.2℃
  • 흐림태백18.6℃
  • 흐림임실22.2℃
  • 흐림추풍령21.3℃
  • 흐림이천23.5℃
  • 흐림정선군19.6℃
  • 흐림천안23.0℃
  • 흐림고창23.2℃
  • 흐림장수21.8℃
  • 흐림해남23.5℃
  • 흐림보성군23.0℃
  • 흐림북창원23.5℃

진주논개제 5월3일 개막…"교방문화 즐기고 체험하는 기회"

박종운 기자
기사승인 : 2025-04-10 13:26:36
'청춘의 설렘-새로운 교방' 주제로 전세대 공감·참여형 축제로 기획

경남을 대표하는 봄축제 '제24회 진주논개제'가 오는 5월 3~6일 4일간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 진주논개제 포스터 [진주시 제공]

 

진주논개제는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에서 순국한 논개를 비롯한 7만 민·관·군의 충절을 기리고, 진주만이 가진 독특한 교방문화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다.

 

진주논개제 공식행사 '의암별제'는 제향에 악가무(樂歌舞)가 포함된 유일무이한 독창적 여성 제례의식으로, 올해 의암별제 헌관(초헌·아헌·종헌)에는 공공기관 임직원 및 청년이 참여한다. 

 

김시민장군 동상 앞 특설무대에서는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대규모 진주검무 플래시몹이 펼쳐지는 등 참여형 축제 컨셉트에 무게를 실었다고 진주시는 설명했다.

 

진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사)극단현장이 주최·주관하는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는 2025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총 10회 공연으로 확대 편성된다. 예매는 현재 네이버에서 '의기논개'를 검색하면 가능하다.

 

진주삼천포농악, 진주검무, 진주 솟대쟁이놀이, 수성중군영 교대의식을 포함한 전통 프로그램에 교방의상 체험, 전통놀이, 공예체험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들도 마련된다.

 

올해 축제장에서 단연 눈에 띄는 점은 다채로운 공간 구성이다. 특설무대를 기점으로 과거와 현대로 거점을 구분해 축제장을 구성하고, 진주대첩 역사공원도 축제장으로 활용한다. 

 

조규일 시장은 "교방의 흥과 멋을 부각하여 생동감 넘치는 시민 참여형 축제가 될 올해 논개제에서 진주 교방문화의 정수를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