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위디스크 양진호, "오만과 독선으로 상처받았을 회사 직원들에게 사죄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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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스크 양진호, "오만과 독선으로 상처받았을 회사 직원들에게 사죄드린다"

이유리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8-11-01 12:36:38

▲ [양진호 인스타그램 캡처]

 

웹하드 업체 ‘위디스크’의 전 직원을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된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사과문을 발표했다.

1일, 양 회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저에 관한 보도로 인해 상심하고 분노하셨을 모든 분들, 그간 저의 오만과 독선으로 인해 상처받았을 회사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저의 독단과 오만한 행태가 다른 이들에게 크나큰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미처 깨닫지 못하는 잘못을 저질렀다"며 "보도와 관련된 모든 사항에 관하여 제가 마땅히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미래기술 회장 등 일체의 직에서 즉시 물러나 회사 운영에서 손을 떼고 향후에도 임직원에게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어떠한 직분에도 나아가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양 회장은 "보도와 관련된 모든 사항에 관하여 마땅히 책임을 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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