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2·28민주의거기념탑 참배 김동연 "제7공화국, 대구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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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민주의거기념탑 참배 김동연 "제7공화국, 대구에서 시작"

진현권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2-27 12:45:10
"우리 삶의 교체·통합 이루고자 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7일 대구를 방문한 이유에 대해 "저는 애국의 심장,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제7공화국을 시작하자는 간절한 호소를 드리기 위해서 이곳에 왔다"고 밝혔다.

 

▲ 27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28민주의거기념탑을 참배한 뒤 기자들을 만나 백브리핑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대구시 달서구 두류공원에 위치한 2·28민주의거기념탑을 참배한 뒤 가진 백브리핑에서 "내일이 2·28민주기념일 65주년"이라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곳 2·28기념공원에서 보다시피 2·28민주화운동은 광복 이후 최초의 민주화운동이다. 그만큼 대구가 애국의 심장이었고 또 제대로 된 보수의 심장"이라며 "대구에서 이제는 탄핵이나 정권교체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제7공화국을 만들어서 우리 삶의 교체 그리고 통합을 이루고자 하는 간절한 호소, 함께해 주십사 하는 호소를 드리기 위해서 이곳 대구를 찾았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서문시장 방문에 대해 "제가 제7공화국의 출범을 이야기하면서 삶의 교체를 이야기하고 있다"며 "삶의 교체는 대한민국 앞으로 미래 먹거리 그리고 우리 국민들이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애국의 심장이고 보수의 심장인 대구에서 가장 많은 삶의 체취가 있는 곳이 서문시장"이라며 "당당하게 방문해서 삶의 교체를 주장하고 또 제7공화국 출범 그리고 지금 어려워진 경제를 다시 살리는 다짐을 다잡기 위해서 서문시장을 방문한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지금 대한민국 경제가 몹시 어려움에 빠져 있다. 대구의 GRDP가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꼴찌인 17위다. 유일하게 1인당 GRDP가 3000만 원이 안 되는 도시가 바로 대구"라며 "그렇다면 이와 같은 경제를 살리고 또 대구 인구의 60% 이상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대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그러기 위해서 제7공화국의 새로운 출범 그리고 삶의 교체 그리고 지금 찢어진 대한민국의 통합 이런 것을 통해서 경제정책의 대전환을 통한 우리 국민들의 미래 먹거리 그리고 먹고사는 문제 해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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