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이재명 "가진 것은 절박함·절실함뿐, 총선 반드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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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가진 것은 절박함·절실함뿐, 총선 반드시 승리"

김덕련 역사전문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1-01 12:08:10
신년 인사 "총선 승리해 국민·나라 지켜야 한다는 '사명'만 있을 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새해 첫날인 1일 "오늘의 절망이 내일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 분향하고 있다. [뉴시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신년 인사에서 "이재명과 민주당이 가진 것은 오직 '절박함과 절실함'뿐"이고 "다가올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국민과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사명'만 있을 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이태원 참사, 전세 사기 피해, 해병대원 순직 사건 등을 언급하며 "작년 한 해 우리 국민에게 국가는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생도, 경제도, 평화도, 그리고 민주주의도 붕괴 위기"라고 진단했다.

이 대표는 "맹자는 '칼로 사람을 죽이는 것과 잘못된 통치로 사람을 죽이는 것은 차이가 없다'고 했다"면서 "치솟는 물가와 금리로 민생경제는 파탄지경"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윤석열 정권은 야당 파괴와 국회 무시로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정치 보복과 독단의 국정 운영으로 대한민국을 고사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 삶을 지키기 위해, 민주당은 어느 때보다 크고 단단한 하나가 되겠다"며 당의 단합을 강조했다. 신년 인사에서 이낙연 전 대표의 신당 창당 움직임 등에 대해 별도로 언급하지는 않았다.

 

KPI뉴스 / 김덕련 기자 kd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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