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반도체 부진에 8월 ICT 수출 16.7% ↓…디스플레이만 회복

  • 구름많음보령21.7℃
  • 맑음충주20.6℃
  • 맑음정선군21.7℃
  • 맑음추풍령21.9℃
  • 맑음대관령18.7℃
  • 맑음양산시26.5℃
  • 맑음울산23.9℃
  • 맑음이천22.6℃
  • 맑음순창군22.8℃
  • 맑음영덕24.9℃
  • 맑음부안23.0℃
  • 맑음동두천22.9℃
  • 맑음강화21.4℃
  • 맑음김해시25.1℃
  • 맑음고흥24.2℃
  • 맑음백령도20.3℃
  • 맑음구미24.6℃
  • 맑음울릉도24.0℃
  • 맑음남원23.2℃
  • 맑음서청주22.6℃
  • 맑음인제19.4℃
  • 맑음임실21.4℃
  • 맑음원주21.2℃
  • 맑음서울22.7℃
  • 맑음산청24.2℃
  • 맑음창원25.3℃
  • 구름많음성산24.1℃
  • 맑음안동22.3℃
  • 맑음금산22.6℃
  • 맑음천안22.3℃
  • 구름많음청주22.5℃
  • 맑음춘천21.7℃
  • 맑음보성군23.8℃
  • 맑음광양시24.6℃
  • 맑음함양군23.5℃
  • 맑음의성23.9℃
  • 맑음정읍23.5℃
  • 맑음밀양24.9℃
  • 맑음동해23.1℃
  • 맑음양평20.7℃
  • 맑음태백20.4℃
  • 구름많음제주23.2℃
  • 맑음청송군23.6℃
  • 맑음영광군23.0℃
  • 맑음속초22.6℃
  • 맑음순천21.6℃
  • 맑음의령군24.6℃
  • 맑음통영23.7℃
  • 맑음고창23.3℃
  • 맑음목포22.2℃
  • 맑음경주시24.6℃
  • 맑음북창원25.0℃
  • 맑음강릉25.0℃
  • 구름많음서귀포25.7℃
  • 맑음봉화21.7℃
  • 맑음거제23.5℃
  • 맑음부산25.1℃
  • 맑음진도군22.9℃
  • 맑음흑산도23.1℃
  • 구름많음고산20.7℃
  • 맑음영주22.7℃
  • 맑음대전24.4℃
  • 맑음수원21.5℃
  • 맑음북부산25.5℃
  • 맑음상주22.1℃
  • 맑음보은21.4℃
  • 맑음울진23.1℃
  • 맑음진주23.3℃
  • 맑음북강릉24.0℃
  • 맑음파주21.4℃
  • 맑음포항24.7℃
  • 맑음남해22.7℃
  • 맑음영천24.2℃
  • 구름많음서산22.3℃
  • 맑음강진군23.9℃
  • 맑음거창23.5℃
  • 맑음영월21.4℃
  • 맑음전주23.2℃
  • 맑음광주24.0℃
  • 맑음해남23.6℃
  • 맑음부여23.5℃
  • 맑음여수23.7℃
  • 구름많음인천21.8℃
  • 맑음고창군23.0℃
  • 구름많음홍성23.0℃
  • 맑음문경22.7℃
  • 맑음군산21.3℃
  • 맑음홍천21.5℃
  • 맑음장수21.9℃
  • 맑음합천23.8℃
  • 맑음제천20.7℃
  • 맑음세종22.9℃
  • 맑음대구23.7℃
  • 맑음완도24.9℃
  • 맑음철원21.3℃
  • 맑음장흥23.9℃
  • 맑음북춘천21.0℃

반도체 부진에 8월 ICT 수출 16.7% ↓…디스플레이만 회복

김윤경
기사승인 : 2023-09-14 11:53:03
감소율은 완화…올해 첫 10%대
반도체·휴대폰·컴퓨터 모두 부진
모바일 OLED 발군…디스플레이 증가 전환
수출 약세에도 ICT 무역수지는 흑자

이어지는 반도체 불황으로 지난 8월 정보통신산업(ICT) 수출도 여전히 감소세였다. 14개월 연속 감소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주력 수출 품목인 반도체의 단가 약세 지속, ICT 기기 수요 회복 지연 등이 원인이었다.

수출 약세에도 무역수지는 49억8000만 달러로 흑자였다.

 

▲ 월별 정보통신산업(ICT) 수출 추이(억 달러, %) [산업통상자원부]

 

14일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가 발표한 ‘2023년 8월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ICT 분야 수출액은 160억5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6.7% 감소했다.

수출 감소율은 완화됐다. 정부는 수출 감소율이 올해 첫 10%대로 내려오는 등 지난 4월 저점 이후 개선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품목별로는 디스플레이(1.8%↑)만 수출이 증가했다. 반도체(△21.1%), 휴대폰(△12.2%), 컴퓨터·주변기기(△47.4%), 통신장비(△9.5%)가 모두 수출이 줄었다.

디스플레이는 21억3000만 달러가 수출됐다. 모바일향(向) 유기발광다이오드(OLED)가 수출 효자로 등극했다.

우리 기업들의 주요 휴대폰 생산 기지가 위치한 베트남으로의 수출이 증가하며 디스플레이 수출을 견인했다.

반도체는 단가 약세가 수출 회복을 가로막았다. 8Gb(기가비트) 제품 기준 반도체 D램 단가는 지난 1월 1.81달러에서 4월 1.45달러, 8월에는 1.30달러로 내려앉았다.

휴대폰은 9억9000만 달러를 수출했다. 기기 수요 회복 지연으로 완제품(△30.6%)과 부분품(△6.9%) 모두 수출이 줄었다.
 

컴퓨터·주변기기는 전자기기와 데이터센터·서버용 보조기억장치(SSD) 중심으로 수출이 감소했다.

베트남 수출 증가 전환…중국 미국 유럽 모두 감소


지역별로는 디스플레이 수출이 많은 베트남(1.7%↑)이 13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했다. 일본도 13.0% 수출이 늘었다.

중국(홍콩 포함, △20.6%)과 미국(△29.5%), 유럽연합(△20.0%)은 감소세였다.

ICT 수입은 110억7000만 달러로 전년 같은 달보다 18.1% 줄었다. 반도체를 포함한 주요 부품 수입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윤경
김윤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