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어린이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가Green 좋은 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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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 진행한 '가Green 좋은 이' 교육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연희 대한구강보건협회 치위생사, 박민자 선유지역아동센터 센터장, 김길수 동아제약 책임. [동아제약 제공] |
'가Green 좋은 이' 캠페인은 치아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시기의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강 청결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1월까지 서울 소재 지역아동센터 25곳과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교실 7곳에서 초등학교 1~4학년 685명을 대상으로 매월 평균 4~5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한구강보건협회 전문가가 참여해 충치 발생 원인과 예방법, 올바른 칫솔질 방법 및 칫솔 보관법 등을 교육한다. '어린이 가그린' 캐릭터와 함께하는 '가글송' 콘텐츠와 '조르단 치약·칫솔'을 활용한 실습 교육도 진행한다. 동아제약은 "어린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양치와 가글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을 진행했던 일부 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재교육도 시행한다. 교육 전후 치아세균막검사를 실시해 구강 교육의 효과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치아세균막검사는 치아 표면에 남아있는 세균막(플라그)을 확인하는 검사로, 올바른 양치 습관 형성 여부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구강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치아 건강 양극화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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