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2024년 수원시 생활임금 시급 ‘1만570원’, 1.7%인상

  • 흐림양평17.5℃
  • 구름많음광주20.8℃
  • 구름많음대구15.9℃
  • 흐림추풍령15.9℃
  • 흐림진주11.6℃
  • 구름많음목포21.3℃
  • 흐림동해18.7℃
  • 구름많음강진군21.1℃
  • 구름많음진도군22.0℃
  • 구름많음순천16.7℃
  • 맑음포항18.5℃
  • 구름많음양산시18.5℃
  • 흐림춘천14.1℃
  • 흐림강화19.6℃
  • 비서귀포24.4℃
  • 구름많음수원19.4℃
  • 구름많음정읍21.6℃
  • 흐림충주18.3℃
  • 구름많음흑산도20.2℃
  • 구름많음영덕15.2℃
  • 흐림서울19.1℃
  • 구름많음성산24.1℃
  • 흐림인제12.6℃
  • 구름많음영천13.0℃
  • 흐림원주18.8℃
  • 구름많음해남21.2℃
  • 구름많음함양군14.7℃
  • 구름많음북창원17.7℃
  • 구름많음순창군14.2℃
  • 흐림상주14.6℃
  • 흐림정선군10.9℃
  • 흐림문경14.3℃
  • 흐림인천19.4℃
  • 흐림동두천19.2℃
  • 흐림영주14.1℃
  • 구름많음의령군11.1℃
  • 흐림속초18.9℃
  • 흐림천안18.9℃
  • 구름많음보성군17.7℃
  • 흐림통영19.4℃
  • 맑음영광군19.7℃
  • 구름많음장수16.5℃
  • 흐림청주19.5℃
  • 비백령도18.3℃
  • 흐림파주18.6℃
  • 맑음고창20.7℃
  • 구름많음여수19.6℃
  • 흐림보은17.6℃
  • 구름많음합천12.4℃
  • 흐림이천16.5℃
  • 구름많음홍성18.6℃
  • 구름많음임실17.4℃
  • 구름많음부여19.1℃
  • 구름많음대전18.4℃
  • 구름많음서산20.2℃
  • 구름많음제천12.0℃
  • 흐림홍천14.0℃
  • 구름많음완도21.5℃
  • 구름많음울산17.1℃
  • 구름많음고창군21.6℃
  • 구름많음밀양13.1℃
  • 흐림강릉17.0℃
  • 구름많음부안20.6℃
  • 구름많음봉화10.9℃
  • 흐림서청주18.0℃
  • 흐림태백13.5℃
  • 맑음제주22.4℃
  • 구름많음김해시18.6℃
  • 맑음경주시12.4℃
  • 구름많음남원16.8℃
  • 구름많음안동12.8℃
  • 구름많음장흥21.1℃
  • 맑음울릉도18.4℃
  • 구름많음청송군12.1℃
  • 흐림북강릉16.8℃
  • 흐림거제19.6℃
  • 구름많음고산23.5℃
  • 구름많음부산19.5℃
  • 구름많음광양시18.9℃
  • 구름많음북부산17.6℃
  • 흐림산청14.2℃
  • 구름많음의성11.7℃
  • 구름많음보령21.3℃
  • 흐림북춘천13.8℃
  • 흐림대관령13.3℃
  • 구름많음창원18.3℃
  • 구름많음고흥20.1℃
  • 구름많음세종17.9℃
  • 흐림철원14.8℃
  • 구름많음남해16.6℃
  • 구름많음금산14.3℃
  • 흐림구미14.4℃
  • 구름많음군산19.3℃
  • 구름많음영월17.5℃
  • 흐림거창10.9℃
  • 구름많음전주19.9℃
  • 구름많음울진18.4℃

2024년 수원시 생활임금 시급 ‘1만570원’, 1.7%인상

김영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9-19 11:32:13
2024년 최저임금의 107.2% 수준...월급 환산 220만 9000원

2024년 수원시 ‘생활임금’이 올해보다 1.7% 인상된 1만 570원(시급)으로 결정됐다.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9860원)의 107.2% 수준이다.

 

▲ 지난 18일 열린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 제2차 정기회의 모습.  [수원시 제공]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는 18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위원장 이재준 수원시장 주재로 제2차 정기회의를 열고, 내년도 생활임금을 올해(1만 390원)보다 1.7% 인상하기로 의결했다고 19일 밝혔다.월급으로 환산하면 220만 9130원(월 근로시간 209시간 기준)이다.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최저임금 상승률, 소비자 물가 상승률 등 국내 경제상황과 시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생활임금을 결정했다.

 

2014년 수원시가 도입한 ‘생활임금’은 최저임금에서 한 걸음 나아가 사람이 ‘인간다운 삶’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의 임금을 말한다.

 

수원시 생활임금 적용 대상자는 수원시·수원시 출자출연기관 소속 노동자, 수원시로부터 사무를 위탁받았거나 시에 공사·용역 등을 제공하는 기관·업체에 소속된 노동자와 그 하수급인(하도급을 받은 업자)이 직접 고용한 노동자 등 4400여 명이다. 2024년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2023년 수원시 생활임금은 경기도 지자체 평균 생활임금보다 다소 낮은 편이지만, 수혜 대상자는 4461명으로 평균(1013명)보다 4배 이상 많다.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인 이재준 시장은 이날 강운경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강운규 경기지청장은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경례(노사민정협의회 부위원장) 수원시의회 도시환경부위원장, 정기봉 한국노통 수원지역지부 의장, 김재옥 수원상공회의소 회장, 최종진 경제정책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노동이 존중받는 수원시를 만들어 가겠다”며 “노사민정협의회 위원님들이 노동자가 권리를 존중받는 노동 환경을 만드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노사민정협의회는 노(노동계), 사(고용주), 민(시민), 정(지방정부)이 협력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 거버넌스’(민관 협력 체계)를 만들기 위해 활동하는 사회적 대화 협의체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