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캠코, 2965억 규모 압류재산 1056건 공매

  • 구름많음순천21.2℃
  • 구름많음진도군20.1℃
  • 맑음영주22.0℃
  • 맑음의성24.9℃
  • 맑음울릉도21.3℃
  • 맑음태백18.3℃
  • 맑음제천21.6℃
  • 맑음양평22.9℃
  • 구름많음보성군24.0℃
  • 맑음안동23.5℃
  • 맑음산청24.1℃
  • 구름많음광양시22.6℃
  • 맑음포항26.1℃
  • 맑음영덕24.1℃
  • 맑음서산22.0℃
  • 맑음파주23.0℃
  • 맑음강화20.2℃
  • 맑음장수19.9℃
  • 맑음대관령18.0℃
  • 맑음경주시25.0℃
  • 맑음양산시26.3℃
  • 맑음목포20.5℃
  • 맑음원주23.2℃
  • 구름많음정읍21.9℃
  • 구름많음임실21.1℃
  • 구름많음흑산도18.8℃
  • 맑음춘천23.7℃
  • 맑음합천25.6℃
  • 맑음홍성23.0℃
  • 맑음김해시25.4℃
  • 구름많음고산19.4℃
  • 맑음순창군22.5℃
  • 맑음고창20.6℃
  • 구름많음울산24.4℃
  • 맑음구미24.4℃
  • 구름많음해남21.3℃
  • 구름많음거창23.6℃
  • 구름많음북창원26.0℃
  • 맑음영천24.2℃
  • 맑음청주23.5℃
  • 맑음북강릉24.1℃
  • 맑음문경22.3℃
  • 맑음수원21.2℃
  • 맑음부여23.3℃
  • 구름많음장흥22.5℃
  • 맑음강릉24.6℃
  • 맑음서청주22.4℃
  • 구름많음완도22.5℃
  • 구름많음영광군20.4℃
  • 맑음속초21.2℃
  • 맑음인제19.9℃
  • 맑음고창군20.6℃
  • 맑음서울22.7℃
  • 맑음동해21.1℃
  • 맑음동두천21.7℃
  • 맑음추풍령21.5℃
  • 맑음광주22.8℃
  • 구름많음제주21.2℃
  • 구름많음강진군23.2℃
  • 구름많음의령군24.4℃
  • 맑음부산25.6℃
  • 구름많음고흥23.2℃
  • 맑음통영24.8℃
  • 맑음울진21.7℃
  • 구름많음성산21.5℃
  • 구름많음전주22.1℃
  • 맑음부안20.2℃
  • 맑음영월22.2℃
  • 맑음천안21.7℃
  • 맑음대구25.4℃
  • 맑음북춘천23.1℃
  • 맑음철원23.0℃
  • 맑음정선군21.2℃
  • 맑음백령도18.9℃
  • 구름많음금산22.8℃
  • 구름많음함양군24.5℃
  • 맑음인천21.9℃
  • 맑음군산20.2℃
  • 맑음여수24.3℃
  • 맑음서귀포22.8℃
  • 맑음보령19.2℃
  • 맑음대전22.2℃
  • 맑음홍천23.4℃
  • 맑음청송군23.5℃
  • 맑음남해23.2℃
  • 구름많음밀양25.9℃
  • 맑음상주23.7℃
  • 맑음이천22.3℃
  • 구름많음진주24.2℃
  • 구름많음남원22.7℃
  • 구름많음창원24.9℃
  • 맑음거제22.9℃
  • 맑음보은22.0℃
  • 맑음북부산25.0℃
  • 맑음충주22.5℃
  • 맑음봉화20.9℃
  • 맑음세종21.7℃

캠코, 2965억 규모 압류재산 1056건 공매

최재호 기자
기사승인 : 2026-02-20 11:26:16
23~25일 사흘간 온라인 입찰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KAMCO)는 오는 23일부터 25일 사흘 동안 온라인 공매 플랫폼 '온비드'를 통해 2965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1056건을 공매한다고 20일 밝혔다.

 

▲ 온비드 홈페이지 초기화면 캡처.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공매는 토지·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회차별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988건, 동산 68건이 매각된다. 그 중 임야 등 토지가 535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아파트·주택 등 주거용 건물도 서울·경기 등 수도권 소재 물건 55건을 포함해 총 128건이 공매되고, 비상장주식·주류 등 동산도 포함돼 있다. 특히, 전체 물건 중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505건이나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캠코 측은 전했다.

 

공매 입찰시에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한다. 


캠코의 압류재산 공매는 온비드 또는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편리하게 입찰 가능하다. 공매 진행 현황, 입찰 결과 등 모든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또한, 각 차수별 1주 간격으로 입찰이 진행되고, 유찰될 경우 공매예정가격이 10% 차감된다.

한편, 캠코는 1984년부터 40여 년 간 체납 압류재산 처분을 통해 효율적인 징세 행정을 지원하고 있다. 압류재산 공매를 통해 최근 5년간 1조6369억 원의 체납세액을 징수하는 등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재정수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