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오뚜기, 오즈키친 세계카레 신제품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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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오즈키친 세계카레 신제품 2종 출시

김경애
기사승인 : 2023-10-19 11:17:17
일본식 '키마카레'와 인도식 '포크빈달루' 선봬
풍성한 원물과 이국적인 향신료 조화
와디즈 선공개, 펀딩 목표액의 8282% 달성

오뚜기는 세계 각국의 전통 카레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오즈키친 세계카레'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 '오즈키친 세계카레' 신제품 2종. [오뚜기 제공]

 

오즈키친 세계카레 시리즈는 54년간 국내 카레시장 1위 자리를 지켜온 오뚜기의 노하우를 활용해 해외 현지의 카레 맛을 한국인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제품이다. 풍성한 원물과 이국적인 향신료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오뚜기는 가정간편식(HMR) 시장 성장과 함께 다양화·고급화되는 소비자 취향을 고려해 일본식 '키마카레'와 인도식 '포크빈달루'를 간편식으로 구현하며 세계카레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오즈키친 키마카레는 오뚜기 최초의 드라이카레다. 볶은 양파와 다진 돼지고기를 넣어 구수하고 담백한 맛을 구현했다. 수분이 적어 꾸덕꾸덕한 식감과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고슬고슬한 밥 위에 얹어 먹으면 된다. 우동면 위에 키마카레를 붓고 계란 노른자, 파 등 고명을 올리면 일본식 비빔면인 마제소바가 완성된다.

 

오즈키친 포크빈달루는 새콤달콤한 토마토 베이스에 고춧가루로 매콤함을 더한 카레다. 오뚜기 카레 중 가장 매운 맛이라는 설명이다. 국내산 돼지고기를 큼직하게 썰어 넣어 씹는 맛을 살렸다. 밥과 쫄깃한 인도식 빵 '난'과 잘 어울린다. 특유의 매콤함이 튀김의 느끼함을 잡아주므로 돈까스, 치킨 등 튀김류와 곁들여 먹어도 좋다.

 

▲ '오즈키친 세계카레' 신제품 2종 연출컷. [오뚜기 제공]

 

2종 모두 상온 제품으로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다. 조리법도 간단하다. 끓는 물에 파우치째 넣어 3분 동안 끓이거나 제품 상단의 점선까지 개봉한 뒤 파우치째 세워 전자레인지에 약 1분 10초간 데우면 된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오즈키친 세계카레는 총 6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작년 8월 브랜드를 론칭하며 선보인 제품은 △비프코르마 △치킨마크니 △치킨마살라 △푸팟퐁카레 4종으로 현재 누적 판매액 55억 원을 돌파했다.

 

신제품 2종은 정식 출시에 앞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선론칭됐는데, 목표 금액의 8282%를 달성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오뚜기몰에서는 신제품 '원쁠원(1+1)'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해외여행지나 전문점에서 맛보던 이국적인 카레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오즈키친 세계카레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며 "오뚜기만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은 카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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