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1000억 원 자사주 소각이 변경상장을 통해 최종 반영됐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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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기업로고(CI). [셀트리온 제공] |
소각 물량은 총 48만8977주다. 발행주식총수는 약 2억2163만 주로 감소했다. 주당순이익(EPS) 개선 및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현재 1000억 원의 추가 자사주 취득 절차도 진행하고 있다. 해당 물량까지 연내 소각될 경우 올해 누적 자사주 소각 규모는 약 2조 원에 이를 전망이다.
셀트리온의 최근 3년간 누적 자사주 소각 물량은 약 1856만 주로, 현재 발행주식총수의 약 8.4% 수준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주주환원 확대와 본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 추진해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실현해 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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