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의대 지역인재전형 1900명…정원 70~80% 뽑는 곳도

  • 흐림백령도13.9℃
  • 맑음의령군11.7℃
  • 맑음정선군10.9℃
  • 맑음함양군14.5℃
  • 맑음양평14.2℃
  • 맑음청송군10.7℃
  • 맑음목포14.5℃
  • 맑음울릉도13.6℃
  • 맑음진도군13.2℃
  • 맑음부여12.3℃
  • 맑음충주12.5℃
  • 맑음대구15.5℃
  • 맑음산청14.7℃
  • 맑음거창13.5℃
  • 맑음이천15.1℃
  • 맑음안동14.7℃
  • 맑음남원16.0℃
  • 구름많음파주12.2℃
  • 맑음속초11.7℃
  • 맑음북창원15.3℃
  • 맑음완도14.9℃
  • 맑음임실13.1℃
  • 맑음봉화10.2℃
  • 맑음북강릉14.8℃
  • 맑음장흥13.0℃
  • 맑음상주14.4℃
  • 맑음문경13.5℃
  • 맑음구미15.7℃
  • 맑음태백10.0℃
  • 맑음청주17.1℃
  • 맑음춘천12.1℃
  • 맑음광양시15.6℃
  • 구름많음거제14.5℃
  • 맑음순천12.2℃
  • 맑음의성12.7℃
  • 맑음강화11.5℃
  • 맑음서청주13.5℃
  • 맑음대관령9.4℃
  • 맑음수원12.2℃
  • 맑음보령11.0℃
  • 맑음서귀포16.6℃
  • 맑음양산시15.2℃
  • 맑음고창군13.9℃
  • 맑음제주16.3℃
  • 맑음통영14.9℃
  • 맑음장수12.5℃
  • 맑음여수15.7℃
  • 맑음영광군12.6℃
  • 맑음추풍령13.0℃
  • 맑음동두천14.0℃
  • 맑음고창13.3℃
  • 맑음서울15.9℃
  • 맑음금산16.0℃
  • 맑음세종14.1℃
  • 구름많음성산16.5℃
  • 맑음천안11.7℃
  • 구름많음북부산14.6℃
  • 맑음밀양13.8℃
  • 맑음군산12.0℃
  • 맑음보은11.6℃
  • 맑음원주14.0℃
  • 맑음영주12.4℃
  • 구름많음부산16.4℃
  • 맑음순창군15.8℃
  • 맑음홍성12.3℃
  • 맑음경주시12.4℃
  • 맑음영덕12.0℃
  • 맑음고산16.2℃
  • 맑음남해14.4℃
  • 맑음서산10.9℃
  • 맑음북춘천12.0℃
  • 구름많음김해시16.0℃
  • 맑음강진군13.9℃
  • 맑음전주15.1℃
  • 맑음울산14.4℃
  • 맑음창원14.9℃
  • 맑음보성군11.6℃
  • 맑음해남13.4℃
  • 맑음광주16.1℃
  • 맑음울진14.6℃
  • 맑음고흥12.4℃
  • 맑음인천12.1℃
  • 흐림부안13.5℃
  • 맑음합천14.6℃
  • 맑음영월11.9℃
  • 맑음제천9.5℃
  • 맑음강릉22.2℃
  • 맑음진주12.5℃
  • 맑음포항14.8℃
  • 맑음홍천13.0℃
  • 맑음대전16.1℃
  • 흐림흑산도15.6℃
  • 맑음철원12.3℃
  • 맑음정읍14.6℃
  • 맑음영천12.4℃
  • 맑음인제12.2℃
  • 맑음동해16.4℃

의대 지역인재전형 1900명…정원 70~80% 뽑는 곳도

박지은
기사승인 : 2024-05-26 11:22:21
2024학년도 1071명에서 2배 가까이 증가
대학 6곳, 100명 이상 선발…지방유학 갈듯

올 하반기부터 치러질 2025학년도 대입 전형에서 의과대학 지역인재전형 모집인원이 약 19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대학은 전체 정원에서 80%를 지역인재 전형으로 뽑겠다는 방침이다.

 

▲ 서울 시내 의과대학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뉴시스]

 

26일 연합뉴스가 지역인재전형을 시행하는 전국 26개 대학을 대상으로 취재한 결과 2025학년도 대입전형에서 24개 대학이 1801명을 지역인재전형으로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집 요강 발표 시 공개할 예정인 제주대·인제대 등 2곳까지 더하면 1900명에 이른다. 

 

2024학년도 의대 지역인재전형 모집인원이 1071명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2배 가까이 늘어나는 셈이다.

 

지역인재전형은 해당 지역에서 고등학교를 나온 학생만 같은 지역 대학에 지원할 수 있는 제도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부산·울산·경남권역의 지역인재전형 비율이 비교적 높다. 부산대가 모집인원 138명 가운데 113명(69.3%)을 지역인재전형으로 뽑는다. 동아대는 총 100명을 모집인원 가운데 수시모집에서 50명, 정시모집에서 20명 등 70명(70.0%)을 지역인재전형으로 선발한다. 고신대도 100명 중 수시모집에서 52명, 정시모집에서 8명 등 60명(60.0%)을 지역인재전형으로 뽑는다. 경상국립대는 모집인원 138명 가운데 103명(74.6%), 울산대는 110명 가운데 66명(60.0%)의 지역인재를 뽑는다.

 

대구·경북권역에서는 대구가톨릭대가 80명 중 52명(65.0%)을 지역인재로 뽑는다. 동국대(와이즈캠퍼스)가 120명 중 74명(61.7%), 경북대가 155명 중 95명(61.3%), 영남대가 100명 중 62명(62.0%)을 지역인재전형으로 선발한다.

 

호남권에서는 전남대가 163명 중 80%를 지역인재로 채운다. 조선대는 150명 가운데 100명(66.7%), 전북대는 171명 중에 111명(64.9%)을 지역인재전형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비수도권 대학의 의대 정원이 늘고, 지역인재전형이 정원의 60% 이상을 차지하면서 자녀의 의대 진학을 위한 '지방유학'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지역인재전형에 지원하려면 2028학년도부터는 고등학교(해당 지역)는 물론 중학교(비수도권)까지 총 6년을 지방에서 나와야하는 것으로 지원요건을 강화했기 때문이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지은
박지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