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CJ프레시웨이, 농가 상생 위한 '제주맛남'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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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농가 상생 위한 '제주맛남' 프로젝트

유태영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1-15 11:16:54

CJ프레시웨이는 제주 월동채소를 급식 메뉴로 소개하는 상생 프로젝트 '제주맛남'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 농가 상생 프로젝트 포스터.[CJ프레시웨이 제공]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해 급식 이용객에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고 농가 판로 확대를 돕는다는 취지다.


제주맛남 프로젝트는 이달부터 내달 말까지 진행되며 약 70개 점포가 참여한다. 메뉴에 적용되는 제주 농산물은 노지에서 재배하는 월동채소 양배추, 무, 당근이다. 추운 시기에 양질의 토양에서 재배하는 월동채소는 비교적 단맛이 풍부하다는 특징이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세 가지 채소를 매달 순차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관련 메뉴는 총 10종이다. △제주 양배추 돈가스 △바싹 제육 & 제주 양배추 쌈 △제주 무 들깨 시래기밥 △제주 당근 라페 샌드위치 등 메인 메뉴부터 간편식까지 다양하게 개발했다.

해당 메뉴들은 '건강한 우리 먹거리에 맛있는 가치를 더하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제주 산물의 맛과 가치를 극대화하고자 강병욱 셰프와 협업해 완성했다.

강 셰프는 제주 향토 음식 연구와 농가 상생 활동에 적극적인 인물이다. 홍콩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근무 경력을 보유한 베테랑으로 제주 소재 레스토랑 '넘은 봄'의 총괄 셰프를 맡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지자체 및 기관과 손잡고 국산 농산물을 급식 메뉴로 선보이는 농가 상생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와 공동 기획했다. 지난해에는 충남 맛집 메뉴를 급식 메뉴화해 선보이고 지역 산물로 만든 도시락을 기부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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