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GS건설, 데이비드 치퍼필드 손잡고 '성수 1구역' 수주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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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데이비드 치퍼필드 손잡고 '성수 1구역' 수주 나서

설석용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6-11 11:15:08

GS건설이 세계적인 설계사인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와 손잡고 성수전략 제1정비구역 공략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성수 1구역을 한강변에 위치한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다.

 

▲GS건설 제공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는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설립한 설계사무소로, 영국 런던을 본사로 독일 베를린, 이탈리아 밀라노, 중국 상하이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대표적인 건축물로는 독일 베를린의 신박물관 복원 프로젝트와 제임스 시몬 갤러리, 중국 상하이의 웨스트번드 미술관 등이 있다.

 

이번 '자이(Xi)'와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의 협업은 아파트 설계 디자인에 세계적인 디자인 역량을 도입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GS건설은 성수전략 제1정비구역에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건축적 완성도와 도시 상징성을 갖춘 미래형 주거 공간을 제시할 계획이다.

 

앞서 GS건설은 초고층 랜드마크 건축물의 종합설계를 수행한 세계적인 엔지니어링 기업 'ARUP(에이럽)'과 초고층 기술 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이로써 GS건설은 초고층 주거시설에 필수적인 구조, 설비, 안전 관련 핵심 기술을 확보한 데 이어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와의 협업을 통해 세계적인 디자인 역량까지 갖추게 되어 한강변 초고층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성수전략 제1정비구역에 참여할 준비를 마쳤다.

 

GS건설 관계자는 "세계적인 건축설계회사와의 협업을 통해 성수전략 제1정비구역을 단순 주거 단지가 아닌, 도시의 랜드마크로 탈바꿈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대한민국 건축의 미래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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