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맥도날드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머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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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머핀 출시

설석용 기자
기사승인 : 2025-07-08 11:11:31

한국맥도날드가 오는 10일 '한국의 맛' 프로젝트의 올해 신메뉴로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와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머핀' 2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2021년 런칭 이후 매해 이어지고 있는 '한국의 맛 프로젝트'는 품질 좋은 국내산 식재료를 적극 활용해 새로운 맛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지역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상생의 의미가 더해져 소비자 및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왔다.

 

2021년 창녕 갈릭 버거, 2022년 보성녹돈 버거, 2023년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 2024년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 등 출시 메뉴마다 성공 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는 버거 재료로 좀처럼 사용되지 않던 고구마를 전면에 내세우며 다시 한번 이목을 끌고 있다.

 

▲ 한국맥도날드 제공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는 무기질이 풍부한 황토와 풍부한 일조량을 자랑하는 익산의 비옥한 평야 지대에서 자란 고구마를 아낌없이 넣어 탄생했다. 고구마를 으깨서 부드럽게 만든 크로켓 속에 고소한 모짜렐라 치즈를 더해, 달콤함과 고소함은 물론 바삭한 식감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여기에 할라피뇨, 양파 등으로 감칠맛을 살린 '할라피뇨 마요 소스'가 깔끔하고 매콤한 끝맛을 더해 조화로운 풍미를 완성했다.

 

함께 출시되는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머핀'은 '한국의 맛 프로젝트'로서는 세 번째로 출시되는 맥모닝 메뉴다. 고구마 크로켓과 신선한 토마토를 조합해, 아침에도 부담 없이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다방면에서 이루어지는 상생 경영 확대 노력 또한 눈에 띈다. 우선 원재료 물량 수급 측면에서 이번에 약 200톤의 고구마를 수매, 프로젝트 사상 최대 물량 기록을 세웠다. 

 

익산시와 공동으로 기획한 지역 기부 연계 활동 또한 진행된다. 출시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제공되는 전용 트레이맷과 영수증 하단 QR 코드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사이트에 접속,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 세트 쿠폰이 답례품으로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올해 해당 광고 캠페인에서도 실제 익산에서 고구마 농사를 짓는 농부가 모델로 참여해 직접 본인의 이야기를 내레이션으로 전달하며 지역 농가와의 협업이라는 취지에 진정성을 더하고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올해의 신제품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 머핀'은 고품질의 익산 고구마에 모짜렐라 크로켓과 특제 소스로 탄생해 색다른 '한국의 맛'을 느껴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매년 한국의 맛 프로젝트에 보내주시는 고객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국내 농가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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