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화 김승연 회장, 계열사 임직원 746명과 이글스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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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승연 회장, 계열사 임직원 746명과 이글스 응원

유태영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7-04 11:07:53

한화그룹은 지난 3일 계열사 임직원 746명과 함께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찾아 한화이글스를 응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경기엔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 글로벌 부문 등 계열사 임직원 746명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11회 말 경기종료까지 자리를 지키며 직원들과 함께 한화이글스를 응원했다.

 

▲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한화 제공]

 

지난달 17일 김 회장은 한화토탈에너지스 대산사업장을 방문했다. 현장경영 일정을 마치고 인사를 나누던 중 임직원들이 아쉬움을 내비치자 김 회장은 "곧 대전에서 봅시다"라며 재회를 약속했다. 이후 그 약속을 실천한 것이다.

이날 김 회장은 접전이 이어지던 8회부터 연장 11회 경기 종료까지 직원들과 함께 호흡하고, "최강한화"를 외치며 응원을 했다. 

김 회장의 이글스 사랑은 남다르다. 1986년 창단부터 현재까지 구단주로서 물심양면 지원을 계속한 것은 물론, 지난 몇 년간 리그 상위권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영입하는 공격적인 투자도 아끼지 않았다. 작년엔 아홉 차례, 올해는 이날까지 네 차례 대전구장을 방문해 이글스의 승리를 응원했다. 

한화이글스는 4일 현재 KBO 리그 1위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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