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불타는 청춘' 수도권 시청률 6.9%, 화요일 예능 1위

  • 흐림인천19.5℃
  • 구름많음진도군20.2℃
  • 흐림군산18.1℃
  • 흐림순천16.6℃
  • 흐림영주15.1℃
  • 흐림밀양21.0℃
  • 흐림울진17.6℃
  • 구름많음여수21.4℃
  • 구름많음장흥18.9℃
  • 흐림임실17.5℃
  • 흐림양산시20.2℃
  • 흐림창원20.5℃
  • 흐림광주21.4℃
  • 흐림천안16.6℃
  • 흐림울산18.9℃
  • 구름많음고흥19.1℃
  • 구름많음강진군19.7℃
  • 구름많음광양시21.2℃
  • 흐림영월16.8℃
  • 흐림성산23.0℃
  • 흐림춘천16.2℃
  • 흐림서울19.4℃
  • 흐림동해17.0℃
  • 구름많음청송군16.1℃
  • 흐림문경16.8℃
  • 흐림수원19.3℃
  • 흐림인제15.7℃
  • 흐림서산17.0℃
  • 구름많음남해19.7℃
  • 흐림대관령10.6℃
  • 흐림영광군18.7℃
  • 흐림완도21.6℃
  • 흐림북창원21.2℃
  • 흐림강화14.6℃
  • 흐림함양군17.7℃
  • 흐림부여16.8℃
  • 흐림의성17.5℃
  • 흐림거창16.6℃
  • 흐림북강릉16.1℃
  • 흐림청주20.7℃
  • 흐림보은16.7℃
  • 흐림고산21.5℃
  • 흐림경주시18.2℃
  • 흐림서청주15.8℃
  • 흐림정읍19.2℃
  • 흐림남원20.2℃
  • 흐림홍천16.4℃
  • 흐림태백11.6℃
  • 구름많음통영20.0℃
  • 흐림의령군19.5℃
  • 흐림대구20.1℃
  • 흐림대전18.7℃
  • 흐림흑산도19.3℃
  • 흐림충주16.4℃
  • 흐림제천13.8℃
  • 흐림원주17.8℃
  • 흐림홍성16.8℃
  • 흐림순창군18.8℃
  • 흐림강릉17.6℃
  • 흐림거제20.1℃
  • 흐림진주18.5℃
  • 흐림북춘천15.7℃
  • 구름많음해남19.7℃
  • 흐림산청18.1℃
  • 흐림영천18.0℃
  • 흐림포항20.4℃
  • 흐림이천16.2℃
  • 흐림파주14.8℃
  • 흐림추풍령16.2℃
  • 흐림부안18.7℃
  • 흐림고창18.8℃
  • 흐림봉화13.8℃
  • 흐림금산17.6℃
  • 흐림목포20.8℃
  • 흐림구미20.6℃
  • 흐림보령17.8℃
  • 흐림부산20.2℃
  • 구름많음보성군18.3℃
  • 구름많음영덕18.9℃
  • 흐림상주18.3℃
  • 비제주22.8℃
  • 흐림울릉도17.4℃
  • 흐림정선군15.3℃
  • 흐림김해시19.3℃
  • 비서귀포22.4℃
  • 흐림장수15.1℃
  • 흐림고창군20.2℃
  • 흐림양평17.4℃
  • 흐림전주19.2℃
  • 흐림북부산20.1℃
  • 구름많음동두천16.9℃
  • 구름많음속초16.4℃
  • 흐림안동18.2℃
  • 맑음백령도14.9℃
  • 흐림합천19.8℃
  • 흐림세종18.3℃
  • 흐림철원15.6℃

'불타는 청춘' 수도권 시청률 6.9%, 화요일 예능 1위

김현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5-22 11:43:26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김도균 '아리랑' 버스킹

'불타는 청춘'이 수도권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수도권 시청률 가구 2부 기준 6.9%, 2049 시청률 2.5%로 동시간대와 화요일 예능프로그램 전체 1위에 올랐다.


▲ 2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출연진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찾은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SBS '불타는 청춘' 캡처]


이날 방송에서 유람선을 타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한 김완선과 내시경밴드는 항구에 마중을 나온 박재홍을 보고 반가워했다. 새 친구인 러시아총영사 겐나지와 몰래카메라를 기획한 박재홍은 "혼자 미리 와서 블라디보스토크 투어를 준비했다"고 일행을 속여 기대감을 이끌었다.


겐나지는 김광규를 보자 계획한대로 "광큐리"라며 유튜브에서 봤다고 팬 인증사진을 찍자고 했다. 김광규는 러시아 팬이 있다는 생각에 흥분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겐나지는 항구를 구경하고 있던 김광규에게 다시 접근해 사인도 부탁했다. 이어 작전대로 속은 김광규에게 한국 음식점 10% 할인 전단지를 건넸다.

겐나지가 러시아팬인 줄 알았던 김광규는 그가 음식점 홍보 때문에 자신에게 계속 접근했다는 것을 깨닫고 "가수병 도질 뻔했는데"라며 "다시 겸손해져야겠다"고 실망감을 보였다. 박재홍은 새 친구인 겐나지를 일행에게 소개했다.

숙소에 도착한 일행들은 박재홍과 겐나지의 대학시절 추억에 관해 이야기했다. 겐나지는 "재홍이 한국 사람들 중에서 자신을 최초로 형이라고 불러준 사람이다"며 당시의 감동을 전했다. 박재홍은 겐나지가 아르바이트를 해서 어렵게 번 돈으로 자신에게 용돈을 준 추억을 고백해 감동을 자아냈다.


▲ 2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기타리스트 김도균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버스킹을 하는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SBS '불타는 청춘' 캡처]


이날 수도권 시청률 7.2%을 기록한 최고의 1분 주인공은 김도균이었다. 블라디보스토크의 해안공원을 걷던 김도균은 거리의 버스커들을 보며 즉석 연주를 기획했다. 겐나지는 현지 버스커들에게 장비를 잠깐 빌려달라고 부탁했고 김도균은 자신의 전자 기타를 연결해 즉석에서 버스킹을 했다.

김도균이 연주를 시작하자 겐나지는 첫 소절만 듣고 "'아리랑'이네"라고 호응했다. 김도균의 기타 선율이 울려퍼지자 관객이 몰려왔다. 김도균이 '아리랑'을 부르고 난 뒤 관객의 사람의 박수 갈채가 쏟아졌다. 이에 도균은 "이곳의 아름다운 느낌을 표현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관객은 김도균에게 다가와 "정말 좋았다"며 칭찬했다.


이후 러시아에서 유명한 킹크랩과 곰새우 요리로 맛집 투어를 마친 멤버들은 숙소에서 게임을 즐겼다. 겐나지는 멤버들의 어설픈 설명에도 이성계, 6·25, 고사리 등의 정답을 맞혀 놀라움을 안겨줬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