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토스플레이스와 함께 오는 25일 소상공인 대상 통신·결제 제휴 상품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 |
| ▲ 권정훈 SK브로드밴드 SOHO&Value 담당(왼쪽)과 김정열 토스플레이스 부대표가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파트너십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SK브로드밴드 제공] |
이번 제휴로 SK브로드밴드의 초고속 통신 인프라와 토스플레이스의 매장관리솔루션 역량을 결합한다. 소상공인의 매장 운영비 부담과 관리 불편함을 덜어주는 취지다.
신규 제휴 상품에 가입하는 소상공인은 인터넷 요금을 매월 최대 44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할인은 1G 인터넷, 3년 약정 기준이다.
토스 프론트·포스를 함께 설치하는 SK브로드밴드 고객에게는 토스 프론트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토스 프론트는 카드·삼성페이·애플페이·페이스페이 등 모든 결제 수단을 지원하는 단말기다. 토스 포스와 연동하면 키오스크 모드 전환, 고객 관리, 매출 분석 등 매장 운영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양사는 오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SK브로드밴드의 B world와 B다이렉트샵을 통해 상담한 고객에게는 총 500만 원 상당의 아이스크림 쿠폰을 지급한다. 가입 고객에게는 노트북·태블릿·TV 등 총 1000만 원 규모의 경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당첨자는 9월 중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인터넷 장애 대응, 결제 단말기 및 포스 활용법, 주문 솔루션 운영 등 소상공인의 매장 운영 역량을 높일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권정훈 SK브로드밴드 SOHO&Value 담당은 "앞으로도 소상공인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