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상, 식품업계 최초 고용노동부와 식품제조업 상생협력 공동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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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식품업계 최초 고용노동부와 식품제조업 상생협력 공동선언

유태영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2-27 11:11:14

대상이 식품업계 최초로 고용노동부와 함께하는 상생협의체에 참여하고,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약속하는 '식품제조업 상생협력 공동선언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충북 진천군 소재 삼진푸드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식품제조업 상생협력 공동선언식'에는 협력업체 근로자들의 고용·복지·안전을 주요 골자로 한 '상생협력 공동선언문'이 채택됐다. 삼진푸드는 대상의 협력사 중 한 곳이다.

 

▲지난 26일 충북 진천 삼진푸드 본사에서 열린 '식품제조업 상생협력 공동선언식'에서 (왼쪽부터) 김명규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임정배 대상 대표, 신용운 삼진푸드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상 제공]

 

공동선언문에는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김명규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임정배 대상 대표, 신용운 삼진푸드 대표가 서명했다.

'상생협력 공동선언'은 지난해부터 정부가 지역 단위로 진행하는 상생 모델로,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이 힘을 합치고 중앙정부인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공동선언문에 따라 대상은 협력업체 근로자의 복리후생 증진 및 안전 강화 등 근로조건 개선에 힘쓰고, 숙련인력 확보, 전문성·생산성 향상 등 기술경쟁력 제고에 협력할 계획이다. 

협력업체는 근로자의 근로조건 향상 및 역량 강화, 경쟁력 향상을 위한 혁신 노력 등 대상이 추진하는 협력방안에 적극 참여하기로 약속했다. 고용노동부와 지자체는 협약 이행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지원하게 된다.

임정배 대상 대표는 "식품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정부와 지자체 등 4자간의 상생협의체를 구성해 협력사와 상생에 앞장서기로 약속한 만큼, 모범적인 실행으로 이러한 협력 문화가 식품제조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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