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기업 등기임원 6.5% 오너일가...KCC 42%로 가장 높아

  • 구름많음산청18.3℃
  • 흐림고창16.2℃
  • 구름많음보은12.7℃
  • 구름많음보령13.0℃
  • 흐림북창원22.7℃
  • 흐림거제22.0℃
  • 비제주20.9℃
  • 구름많음상주15.5℃
  • 구름많음순천16.9℃
  • 흐림청송군15.8℃
  • 흐림통영21.8℃
  • 구름많음부안15.8℃
  • 구름많음천안13.3℃
  • 구름많음경주시19.1℃
  • 맑음강화10.3℃
  • 구름많음포항19.9℃
  • 구름많음추풍령15.1℃
  • 흐림철원11.0℃
  • 구름많음충주13.0℃
  • 맑음양평12.5℃
  • 구름많음안동14.3℃
  • 구름많음진도군18.3℃
  • 구름많음광양시19.6℃
  • 흐림홍천13.3℃
  • 흐림대관령10.8℃
  • 흐림양산시22.4℃
  • 흐림고창군16.6℃
  • 맑음청주14.8℃
  • 구름많음울릉도19.3℃
  • 흐림창원22.1℃
  • 구름많음완도18.4℃
  • 구름많음보성군18.7℃
  • 흐림장수15.4℃
  • 맑음정선군12.3℃
  • 흐림동두천10.1℃
  • 흐림원주14.4℃
  • 구름많음백령도14.5℃
  • 흐림함양군17.6℃
  • 구름많음문경14.5℃
  • 구름많음영천17.5℃
  • 구름많음금산14.8℃
  • 구름많음세종13.1℃
  • 흐림강진군18.4℃
  • 안개북춘천11.7℃
  • 구름많음봉화11.2℃
  • 맑음영월13.5℃
  • 구름많음서청주12.1℃
  • 구름많음영주12.9℃
  • 구름많음인천11.5℃
  • 구름많음대전14.0℃
  • 흐림파주8.3℃
  • 흐림의령군20.3℃
  • 구름많음동해17.4℃
  • 흐림고흥18.7℃
  • 흐림흑산도17.8℃
  • 비서귀포23.0℃
  • 흐림정읍15.9℃
  • 맑음속초18.8℃
  • 구름많음부여12.8℃
  • 흐림이천13.8℃
  • 흐림남해21.0℃
  • 구름많음군산14.4℃
  • 구름많음태백11.1℃
  • 흐림부산22.1℃
  • 흐림순창군16.2℃
  • 흐림영덕18.6℃
  • 구름많음구미17.7℃
  • 흐림영광군16.3℃
  • 맑음춘천11.3℃
  • 박무홍성12.0℃
  • 흐림여수20.5℃
  • 구름많음목포18.3℃
  • 흐림울진19.5℃
  • 흐림진주19.2℃
  • 맑음서산11.9℃
  • 맑음인제12.1℃
  • 흐림고산19.9℃
  • 구름많음서울11.2℃
  • 구름많음장흥18.1℃
  • 흐림성산20.9℃
  • 구름많음남원16.5℃
  • 구름많음해남18.1℃
  • 구름많음밀양21.6℃
  • 구름많음강릉18.8℃
  • 흐림울산20.7℃
  • 맑음제천12.6℃
  • 흐림김해시22.0℃
  • 구름많음거창18.0℃
  • 구름많음합천19.1℃
  • 흐림임실15.9℃
  • 구름많음의성15.8℃

대기업 등기임원 6.5% 오너일가...KCC 42%로 가장 높아

박철응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10-16 10:41:00
CEO스코어, 자산 5조원 이상 78곳 분석

자산 5조 원 이상 국내 대기업집단 78곳의 등기임원 중 오너 일가는 100명 중 7명꼴로 나타났다.

 

16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올해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지정된 88개 기업 중 동일인(총수)이 있는 78개를 대상으로 등기임원 현황을 조사한 결과, 1만2719명 중 830명(6.5%)이 오너 일가인 것으로 집계됐다.

 

▲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KCC 본사. [KCC 제공]

 

오너 일가 등기임원 비중이 가장 높은 그룹은 KCC로 59명 중 25명(42.4%)에 이르렀다. 영원·셀트리온·SM·부영·농심 등도 이 비중이 30%를 넘겼다. 반면 총수가 있는 10대 그룹 중 GS와 현대자동차를 제외한 8곳의 등기임원 비중은 2% 미만으로 나타났다.

 

오너 일가 등기임원 수가 가장 많은 기업은 SM으로 우오현 회장과 자녀인 우연아·지영·명아·기원 등 76명이 등기임원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GS(37명), 영원(34명), 보성(33명), KG(31명)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오너 일가 등기임원이 한 명도 없는 그룹은 DL, 미래에셋, 이랜드, 태광 등 4곳으로 조사됐다. 

 

삼성(0.3%)의 경우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유일했으며, LG 역시 구광모 회장이 그룹 내 등기임원 중 유일한 오너 일가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5대 그룹 총수 중 유일한 미등기 임원이다. 과거 국정농단 사건으로 처벌받으면서 취업제한 규정에 걸렸고, 사면받은 이후에도 미등기를 유지하고 있다. 

 

SK는 전체 등기임원 1052명 중 오너 일가가 11명(1.0%)으로 집계됐다. 현대자동차는 등기임원 368명 중 10명(2.7%)이 오너 일가였고, 롯데는 489명 중 6명(1.2%), 한화는 501명 중 4명(0.8%)이었다. 

 

10대 그룹 중 오너 일가 등기임원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GS로, 463명 중 37명(8.0%)이 오너 일가다.

 

등기임원 겸직 수가 가장 많은 오너일가는 박흥준 SM그룹 정도경영본부장으로, 62개의 계열사 중 SM스틸 등 17개(27.4%)의 등기임원을 겸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박 본부장은 우오현 회장의 사위다.

 

이중근 부영 회장은 21개 계열사 중 15개(71.4%)에서 등기임원을 겸직하고 있으며, 이 회장의 막내딸 이서정 부영주택 전무도 계열사 13개(61.9%)의 등기임원을 겸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PI뉴스 / 박철응 기자 hero@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철응
박철응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