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UNIST, 반도체 메모리 최신기술 국제심포지엄…"반도체 성능 향상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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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반도체 메모리 최신기술 국제심포지엄…"반도체 성능 향상 한계"

최재호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10-28 10:51:59
'NVMTS' 국제학회 성료…글로벌 전문가 250여명 모여 차세대 기술 토론

울산과학기술원(UNIST·총장 박종래)가 IEEE, EDS,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와 함께 차세대 반도체 기술 발전을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NVMTS 2024' 국제학회 행사장 모습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UNIST 반도체 소재·부품 대학원이 주관한 'The 22nd Non-Volatile Memory Technology Symposium'(이하 'NVMTS 2024') 국제학회가 20~23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새로운 반도체 기술의 미래를 모색했다.

학회에는 250여 명의 국내외 석학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미국 마이크론 등 주요 기업 전문가로 구성된 국제 연사 3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Flash, MRAM, PCRAM, RRAM, FeRAM 등 차세대 반도체 소자에 대해 발표했다.

'NVMTS 2024' 학회 참가자들은 기업 부스에서 최신 반도체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관련 전공 학생들의 연구 결과를 소개하는 '포스터 세션'도 열렸다.

정홍식 UNIST 반도체 소재·부품 대학원 교수는 환영사에서 메모리 산업이 직면한 기술적 한계를 강조했다.

 

그는 "오늘날 메모리 산업에서 반도체 성능이 일정 기간마다 두 배로 향상된다는 무어의 법칙이 한계에 이르렀다"며 "이번 학회는 학계와 업계의 최첨단 연구를 바탕으로 새로운 비휘발성 메모리 기술로 이러한 과제를 극복할 기회"라고 강조했다.

 

▲ 정홍식 유니스트 반도체 소재·부품 대학원 교수가 'NVMTS 2024'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울산과기원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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